낙동강

폭염 물러가도 낙동강 \’녹조라떼\’ 여전…환경련 \”4대강 때문\”

폭염 물러가도 낙동강 \’녹조라떼\’ 여전…환경련 \”4대강 때문\”

폭염이 물러가고 기온이 떨어진 가을에 낙동강에 녹조현상이 일어나자 대구환경운동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폭염이 녹조 현상의 원인이라는 환경부의 주장에 반박하며 “4대강 보로 인한 강물 정체가 녹조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낙동강 지류까지 녹조 확산

낙동강 지류까지 녹조 확산

대구환경운동연합은 22일 강정고령보(달성군 다사읍) 상류 5km 지점의 백천(낙동강 지천)이 녹조로 뒤덮였다고 밝혔다.

녹조 부글거리는 낙동강, 이 물 정말 마셔도 되나요?

녹조 부글거리는 낙동강, 이 물 정말 마셔도 되나요?

김천 구미역에서 만난 박병규 신부(대교대교구 선남본당 주임)와 함께 강정고령보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경. 차에서 내리자마자 오랫동안 방치한 어항에서나 맡을 수 있을 법한 썩은 냄새가 진동했다.

녹조, 낙동강 상류까지 확산…대구경북 식수원 비상

녹조, 낙동강 상류까지 확산…대구경북 식수원 비상

녹조현상으로 낙동강이 비상이다. 낙동강 상류 칠곡보(경북 칠곡군 약목면)까지 남조류로 인한 녹조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환경당국은 큰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낙동강을 취수원으로 하는 시민들은 불안에 빠졌다.

환경련 “낙동강에서 녹조현상 발생”

환경련 “낙동강에서 녹조현상 발생”

지난해 낙동강에서 발생한 대규모 녹조현상이 올해도 재현될 조짐이다. 17일 낙동강 일대를 답사한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월 초 낙동강 박석진교 부근서 처음 관찰된 녹조가 7월 중순 낙동강 중류에서 다시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리산댐 예산 삭감, “지리산댐 백지화로 가야”

지리산댐 예산 삭감, “지리산댐 백지화로 가야”

‘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 남원시공동대책위원회’(아래 지리산댐대책위, 소속 단체 : 지리산공동행동(준), 지리산종교연대, 시리산생명연대, 진주환경운동연합)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예산 삭감에 환영하며, 즉각적인 댐 계획 전면 백지화, 용유담 명승지정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대구환경청,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은폐축소 의혹

대구환경청, 낙동강 물고기 떼죽음 은폐축소 의혹

환경청은 “물고기 폐사와 불산은 관계없다”고 밝혔지만, 대구환경련은 지난달 27일 일어난 불산 사고의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낙동강 물고기 집단폐사, “불산 연관성 우려”

낙동강 물고기 집단폐사, “불산 연관성 우려”

경북 구미 낙동강 유역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 구미시와 대구지방환경청은 24일 오전, 주민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낙동강 하류 구미대교 아래에 누치 쏘가리 등 물고기 1,000여 마리 집단폐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녹조는 4대강 때문… 환경부 조사 결과 밝혀져

낙동강 녹조는 4대강 때문… 환경부 조사 결과 밝혀져

29일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 ‘4대강 체류시간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낙동강 상류 안동댐에서 강어귀둑까지 체류시간이 최대 168.08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낙동강 보 건설 이전 건기 체류시간이 18.4일인 것을 감안하면 보 건설 이후 체류시간이 8.94배 증가한 것이다.

21.5mm 비에 무너진 낙동강 ‘달성보’ 둔치…산책로 함몰

21.5mm 비에 무너진 낙동강 ‘달성보’ 둔치…산책로 함몰

29일 준공을 앞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낙동강 달성보 주변 둔치에 침식이 일어나 산책로 일부가 함몰됐다. 예상보다 적은 21.5mm의 강우량에 무너진 것이라 4대강 사업지의 안전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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