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호흡기 좀 설치해야겠다고, 숨을 몰아쉬며 남편이 말했다.
낙동강 사업 살리기 환경영향평가시 국통해양부는 준설로 인한 습지훼손면적으로 총 54.1%에서 28.1%로 대폭 축소했으나, 환경부는 축소사실을 알고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했음이 드러났다.
2011년 5월 말의 하늘에서 본 낙동강은 자연스러운 물길의 흐름은 완전히 사라지고, 반듯반듯 직선의 인공의 수로가 되어 흘러갑니다. 직선화된 수로를 타고 누른 흙탕물만이 빠르게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마치 낙동강이 황톳빛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피눈물 흘리고 있는 낙동강의 슬픈 모습입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09년 실시한 총 521km 길이의 낙동강 구간 환경영향평가를 딱 37일 만에 진행해 주마간산 평가라는 주장이 제기 됐다.
청와대에서 당시에 행정관이 이런 부분을 관리하고, 특히 마스터플랜으로 해서 바꾸는 시절에 있던 분이 영포회라든가 동지상고라인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확인을 해서 피디수첩에 말씀 드렸다.
4대강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남한강 이포 현장에서, 4대강 찬성 주민들이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과 기자 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철에 집중호우나 태풍이 잦은 자연환경에서는 불어난 물의 양이 제방을 넘어 사람이 살고 있는 땅을 삼키는 일을 상상하는 일은 무리한 일이 아니다. 거대한 재앙을 예고하며 시작되는 낙동강 개발, 우리는 지금 그 상류에 서있다.
환경운동연합 소속 20여 명의 회원들은 22일 새벽 3시,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에서 기습농성을 진행했다.
낙동강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낙동강 권역의 항공사진을 공개했다.
낙동강 지역의 골재노동자들인 대구경북골재원노동조합은 18일 오전 10시,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해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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