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가 지난 24일 입법체계의 모순이나 국가기관 사이의 중복기능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한 채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법사위 심사과정에서 한바탕 논란이 예상된다.
내년 7월부터 여성에 대한 차별적 해고 등 각종 남녀차별행위와 성희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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