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미국은 바나나 공화국이다

미국은 바나나 공화국이다

엘 프레지덴테(El Presidente, 중남미의 독재자들을 조롱하거나 풍자할 때 흔히 쓰이는 호칭) 트럼프는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아첨꾼과 폭력배, 범죄자들로 자신을 둘러싸며, 사리사욕을 채우는 모든 하찮은 라틴아메리카 독재자들의 전형을 그대로 본뜬 인물이다. 트럼프와 그의 가족은 대통령직을 이용해 18억 달러가 넘는 현금과 선물을 축적했으며, 자신을 기념하기 위한 천박한 기념물들을 세웠다.

남미, 노동운동 부상…8개월 간 4개국에서 총파업

남미, 노동운동 부상…8개월 간 4개국에서 총파업

남미 노동운동의 부상이 주목되고 있다. 노동운동이 저조했던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4개국에서 지난 8개월 간 총파업이 벌어지며 남미 노동운동의 새로운 출현을 가리키고 있다.

죽어서도 불편한 차베스

죽어서도 불편한 차베스

차베스는 문제적 인간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는 죽어서도 죽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 문제적 인간이다. 어떤 면에서 우고 차베스는 육체적 소멸로 볼리바리안 혁명에 새로운 과제를 던져준 것 같다.

좌파 집권한 남미, 실업률·빈곤률 모두 하락

좌파 집권한 남미, 실업률·빈곤률 모두 하락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13.4%로 최고조에 달했던 실업률은 2008년 7.9%까지 떨어져 5년 사이 40%나 하락했다. 중남미 지역의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ECLAC에 따르면, 2010년 실업률은 7.3%를 기록했고, 2011년에도 7.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나”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나”

“어떻게 하면 대중적이면서도 좌파적일 수 있느냐 하는 브라질 좌파의 오랜 딜레마”를 놓고 놀라울 정도로 상이한 분석들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 딜레마는 물론 전세계 좌파에 공통된 것이고, 지금까지도 마찬가지다.

“사회주의는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다”

“사회주의는 길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다”

21세기 사회주의의 근본적인 차이는 대중이 정치의 주역으로 등장했다는 거다. 사회주의는 오로지 대다수의 민중이 사회 건설의 주역이 될 때만 가능하다. 20세기에 존재했던 사회주의는 국가의 완전한 통제하에 새로운 국가와 새로운 법을 만드는 과정이었다. 그에 비해 우리들은 현재 훨씬 더 제한적인 조건하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다.

“권력의 분산은 국가의 힘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권력의 분산은 국가의 힘을 약화시키지 않는다”

신자유주의에 의해 강제되는 지방 분권은 국가 권력을 약화시킬 목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권력 분산에 대한 사회주의적 구상은 국가의 근본인 공동체와 주민자치를 강화시키면서 중앙정부의 힘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좌파의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

좌파의 새로운 문화가 필요하다

사회운동과 정당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사회운동을 포괄해야 한다. 정당-사회운동간을 잇는 하나의 거대한 전선체를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해나가야 할 일들 중에 하나인데 사실 아주 까다로운 일이다.

쿠데타라 부르지 못한다면 오바마인들 무슨 소용

쿠데타라 부르지 못한다면 오바마인들 무슨 소용

른 새벽, 한 무리의 군인들이 대통령 관저에 들이닥쳤다. 단잠에 빠져 있던 대통령과 영부인은 총부리를 겨눈 군인들에 이끌려 공항으로 끌려간다. 그리고 대기하고 있던 군용기가 그 둘을 태워 이웃나라에 떨어뜨려 놓는다. 두 사람은 잠옷 바람 그대로였다.

[워커스 사전] 자본가 없는 일하는 민중의 나라

[워커스 사전] 자본가 없는 일하는 민중의 나라

직종간에 임금 격차가 거의 없다. 정부각료와 일반 노동자의 월급이 비슷하다. 농장 노동자가 고소득자층에 속한다. 의사 월급보다 많다. 남녀 임금 차별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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