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하여 대통령의 상징인 ‘윈칙과 신뢰’가 무너졌다는 일반적인 평가 속에서 남북관계와 외교 분야에서 만큼은 긍정적인 평가다. 자체적으로 조사했든 안했든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60%를 넘어섰다. 그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남북관계의 경우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이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산가족 상봉을 통해 잊혀져온 전쟁이라는 비극의 구체적 얼굴을 다시금 마주하면서 적대 구도와 긴장 관계를 흔들 힘이 우리 안에서 조금 더 자랐길 바라본다.
지금의 ‘인권’ 개념이 북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을까?
한국인들이 그렇게 엮이고 싶지 않았던 북핵, 한반도 위기가 다시금 국제사회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온갖 외신들이 실시간으로 한반도 위기 소식을 전한다. 현재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만은 분명하다. 1993년 북의 핵비확산조약(NPT) 탈퇴 이후 본격화된 한반도 위기가, 20년이 지난 지금 더 복잡하고 심각한 양상으로 반복되고 있다.
우리 남과 북이 자주역량을 펼쳐 우리의 생명권, 평화권, 통일권을 일구어 낼 평화통일 결정기이면서 동시에 과도기적 와중에 휩쓸려 전쟁위기 등이 정점에 이를 수 있는 민족위기의 시대이다. 또한 중미 야합에 의해 한반도가 영구분단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
국제질서가 매우 빠르게 변화되어도 국가안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하지만 국가안보 못지않게 인간안보도 매우 중요하다. 이명박 정권은 하늘이 내린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내린 것이다.
우보천리(牛步千里). 느리고 느린 걸음의 소가 천리를 간다는 말입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워낭소리’라는 독립영화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합니다. 40년 세월을 함께 한 소와 할아버지를 담은 다큐멘터리라 합니다. 감동은 긴 세월과, 존재에 대한 헌신이 만들어낸 것 같고, 소의 해에 우리들에게 또 다른 가르침이 되고 있는 듯합니다.
북한은 남측에 제공한 특혜조치를 전면 개정.시행할 것이고 남측기업과 관계자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개성공단에서 “나가도 무방하다”고 선언했다. 개성공단을 폐쇄할 수도
정부는 유씨 문제를 개성공단의 본질적 문제로 보고있다. 그러나 북측은 유씨 문제를 논의하자는 남측의 제안에 \"소관사항이 아니다\"며 논의를 거부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양자대화를 통해 그러나 다자 대화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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