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대변인은 \"결의라고 하더라도 유엔 헌장 7장을 원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반드시 법적 구속력이 없다\"며 \"약한 결의보다는 강한 의장성명이 더 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이 채택이 14일 예정된 가운데 정부의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발표 시점에 관심이 모인다.
6차 회담 참가국들이 약속을 이행하고, 비핵화 뿐만 아니라 휴전협정을 대체할 수 있는 평화협정,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 단게, 북한이 세계 경제 및 평화 구조로 통합 될 수 있도록 하는 로드맵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조치(engagement package)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 해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김영춘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겸 인민무력부장은 밝혔다.
<알자지라>는 \"위원회가 명백히 갈려있다\"며 \"북한이 유엔결의 1718호를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불일치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엔(UN) 1718 결의안 위반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북제재를 하겠다고 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입장을 표명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결의안을 채택하더라도 제재가 아닌 경고성일 것\"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로켓발사 직후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열린자세로 인내와 일관성을 갖고 북한의 변화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해 여지를 남겼다.
통일부는 30일 \"북한 개성공업지구 출입국 사업부는 오늘 오전 11시 50분경에 개성공업지구에 근무 중인 모 기업의 우리 측 직원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사 중이라는 통지문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한반도 상황에 변화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더욱더 검토를 해나가고 있는 것\"이라고 문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밝혔다.
북한이 미국 측에 식량 추가지원 거부를 전격 선언하면서 오바마와 본격 줄다리기에 나섰다. 미국 국무부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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