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21일 밤 8시35분께 개성공단 내 북한 중앙특구개발총국 사무실에서 남북 당국자의 만남이 이뤄졌지만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채 본격 협의는 벌이지도 못하고 22분 만인 밤 8시57분에 끝났다.
615 5주년 기념행사를 불과 2주 앞둔 1일, 북측이 당초 합의되었던 방북대표단의 숫자를 대폭 줄일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지난 4일 안전보장회의 결과에 대한 후속조처로 기존의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현안의 연계타결 전략보다는 각 현안에 대한 협상을 별도로 추진하는 병행전략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북한측이 하루 속히 남북당국간 대화에 나와 서로 도움이 되고 합 의 가능한 분야부터 하나씩 협의·실천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민족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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