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1일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7주년에 즈음한 대변인 논평을 내고

남북당국간 대화를 촉구했다.

논평은 “정부는 그동안 남북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

여 왔으며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한측의 호응을 촉구해 왔다”며 합의서를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정상화하는 길은 기본합의서를 실천해 나가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측이 하루 속히 남북당국간 대화에 나와 서로 도움이 되고 합

의 가능한 분야부터 하나씩 협의·실천함으로써 우리와 함께 민족 화해

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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