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과세계] 세계노동계, 27일 한국 노동탄압 규탄시위

[노동과세계] 세계노동계, 27일 한국 노동탄압 규탄시위

세계노동계, 27일 한국 노동탄압 규탄시위 구속노동자 석방 등 촉구…한국정부에 항의이메일 운동도

[노동과세계] 6월항쟁 15돌 ‘반전평화’ 국제확산 나선다

[노동과세계] 6월항쟁 15돌 ‘반전평화’ 국제확산 나선다

[6월항쟁 15돌] "전쟁위기 극복·반전평화 국제확산 계기로" 2일부터 22일까지 '기념대회' 다채로운 행사

[노동과세계] 한일공동, 이주노동자 인권보장 투쟁

[노동과세계] 한일공동, 이주노동자 인권보장 투쟁

한일공동, 이주노동자 인권보장 투쟁 '국제행동의 날' 양국서 동시에…연수제 폐지·노동허가 부여 등 촉구

[노동과세계] 부산일반노조, “하나를 위해 모두가 싸운다”

[노동과세계] 부산일반노조, “하나를 위해 모두가 싸운다”

부산일반노조 “하나를 위해 모두 싸운다” 부산역 한켠에 투쟁사업장 천막농성 두 동이 있다. 이 천막을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은 파업 중인 부산지역일반노조 소속 두원식품(조합원 18명), 해운대케이블TV(조합원16명), 범진케이블TV(조합원18명), 김해케이블TV(조합원43명) 조합원들이다. 두원식품에는 몇 년 동안 연월차도 없었고, 여성노동자들에게는 성희롱이 다반사로 저질러지던 사업장이다. 올해 들어서는 “국경일도 무급휴일로 하겠다”고 나오자 참다 못한 노동자들이 부산지역일반노조에 가입했다. 이들은 대부분 40, 50대 아줌마, 아저씨들이다. 늦게 시작한 만큼 80여일에 걸친 파업으로 그 동안 가슴에 꾹꾹 참아온 분노를 터뜨리고 있다. 케이블TV 노동자들은 삼성자본의 무노조정책에 맞서 싸우고 있다. 지난해 11월 해운대, 올해 범진을 인수한 곳은 겉으로는 중앙케이블TV지만 실제 인수자는 삼성계열인 CJ39쇼핑이다. CJ39쇼핑은 두 케이블TV를 인수하자마자 무노조정책에 걸맞게 노조를 아예 없애려 혈안이 되어 있다. CJ39쇼핑은 지난해 11월 해운대를 인수하자 노조탈퇴공작을 벌였다. 조합원들이 이에 굴하지 않자 가족과 친지에게 편지를 보내 마치 노조가 온갖 불법으로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것처럼 몰아붙였다. 지난 5월4일에는 결국 조합원에 대한 불법적 직장폐쇄로 파업 아닌 파업이 시작됐다. 김해를 인수한 뒤에는 한 술 더 떠 정규직노동자 모두를 외주로 돌려 아예

[노동과세계] 6.15선언 두 돌맞이 행사 풍성

[노동과세계] 6.15선언 두 돌맞이 행사 풍성

6.15선언 두 돌 맞이 행사 풍성 반미·반전평화 주제로 문화제·선전전 등 잇따라

[노동과세계] 발전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노동과세계] 발전노조, 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단체교섭 등 돌파구 마련 위해…신종승 조합원 선임

[노동과세계] 노동자대회, “노동탄압 중단” 3만명 함성

[노동과세계] 노동자대회, “노동탄압 중단” 3만명 함성

3만여명 "노동탄압 중단" 한 목소리 26일 전국노동자대회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출범 뒤 첫 전국상경집회

[노동과세계] 공무원노조, 출범 뒤 첫 전국상경집회

공무원노조, 출범 뒤 첫 전국상경집회 "노사정위 공무원 노동3권 제한 시도 좌시 않을 것"

[노동과세계] “산재대책 마련” 범진보진영 나섰다

[노동과세계] “산재대책 마련” 범진보진영 나섰다

"산재대책 마련" 범진보진영이 나섰다 공동투쟁위 구성 "노동강도강화·유연화 등 통제전략 분쇄"

[노동과세계] [함께 읽고픈 책]아름다운 책

[노동과세계] [함께 읽고픈 책]아름다운 책

책의 쓸모 <아름다운 책>에 사용된 ‘아름다운’은, 영어로 치면 ‘good’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beau’를 옮긴 말이다. ‘좋은 책’이라고 번역해도 될 것을 왜 굳이 ‘아름다운’이라고 옮긴 것일까? 그렇다면 책과 관련해 ‘좋은’과 ‘아름다운’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아름다운 책>은 어린이 책 특유의 단순함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주인공 토끼 형제는 그야말로 문득 얻게 된 책을 읽으며 책에 담긴 여러 가지 상상들을 좇는다. 책은 하늘을 나는 토끼, 무시무시한 용을 때려눕히는 토끼, 사자와 여우를 훈련시키는 토끼 등의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먹이사슬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허약한 육체의 소유자인 토끼들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내용들인 셈이다. 형은 이 같은 내용에 약간의 거리감을 갖고 있지만 동생은 가까스로 몰입에서 빠져나오는 수준이다. 그들의 대화 한 토막. “빅토르, 꿈을 꾸는 건 좋아. 하지만 책에 나오는 걸 그대로 다 믿으면 안 돼. 나름대로 판단을 해야지.” “에이, 그러면 재미없는데…. 근데, 믿는 척하면서 재미있어하는 건 돼?” “물론! 그건 되지.” 그렇게 토끼들은 책을 계속 읽어간다. 그런데 책에 코를 박고 있는 이 형제들에게 위험이 닥쳐온다. 여우가 그들을 덮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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