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과세계] 노무현 정권은 ‘양치기 정부’

[노동과세계] 노무현 정권은 ‘양치기 정부’

잇따른 합의파기로 노정신뢰 '바닥' '약속이행' 요구엔 '강경진압' 철퇴

[노동과세계] 파견법 시행 5년과 노동자의 삶

[노동과세계] 파견법 시행 5년과 노동자의 삶

오는 7월1일로 파견법 시행이 5년째를 맞는다. 는 파견법 5년 동안 변화한 노동자의 삶을 되짚어보고, 이 법의 실태·폐해와 앞으로의 투쟁계획을 싣는다.

[노동과세계] 성희롱 중징계를 원칙으로 세우자

[노동과세계] 성희롱 중징계를 원칙으로 세우자

의사가 간호사를 폭행하고, 수술 도중 성희롱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과장 이 아무개 교수는 지난 2월7일 신장절제수술을 마친 뒤 ‘업무 미숙’을 이유로 피묻은 장갑을 손에 낀 채 간호사의 머리를 내리쳤다. 폭행당한 간호사의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강한 가격이었다. 이 교수는 또 같은 날 오전 다른 수술 도중에도 한 신규간호사가 수술용 젤리를 많이 사용하자 “역시 처녀라서 농도를 못 맞춰”라며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 이 교수는 이어 함께 수술에 참여한 간호사가 이를 저지하려 하자 “그럼 니꺼(여성분비물) 발라. 너 많이 나오잖아”라며 폭언을 퍼부었다. 환자와 동료들 앞에서 두 간호사는 꼼짝없이 언어 성폭력의 희생자가 됐다. 이 사건을 두고 서울대병원에서는 이 교수에게 ‘2003년 3월19일부터 의사직 겸직해제’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서울대 측은 지난 6월16일 이 교수에게 ‘감봉2개월’의 경징계처분을 내리는데 그쳤다. 서울대의 가벼운 징계결정에는 ‘교수윤리위원회’의 건의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리위는 학교측에 “이 교수가 비뇨기과 교수로서 의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열성적으로 환자를 치료해 왔으며, 깊이 뉘우치고 차후에는 절대 그러한 언행을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있다”며

[노동과세계] 특수고용 제도개선 움직임 활발

[노동과세계] 특수고용 제도개선 움직임 활발

레미콘 등 집회 잇따라…화물연대 지원팀도 구성

[노동과세계] [2신]부산-대구지하철 ‘안전대책위 구성’ 등 합의

[노동과세계] [2신]부산-대구지하철 ‘안전대책위 구성’ 등 합의

24일 각각 협상 타결...'2인 승무제' 여전히 불씨로

[노동과세계] 식민·노예구역 결사저지

[노동과세계] 식민·노예구역 결사저지

민주노총, 6월2일부터 나흘간 상경노숙투쟁 경기본부 23일 파업 결의…대전도 동참할듯

[노동과세계] 넓게 보고 함께 싸우자

[노동과세계] 넓게 보고 함께 싸우자

전국민중연대(준) 정광훈 준비위원장 인터뷰 | 전국민중연대(준) 정광훈 준비위원장 “민중연대에는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양심적 지식인들이 함께 하는데 그 중에서도 노동자·농민이 중심에 서서 신자유주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 민중연대(준) 정광훈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말하며 “각 부문운동의 한계를 넘어서는 공동투쟁체로서 민중연대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가 겉으로는 민중들을 위한 정책을 펴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신자유주의 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노무현 정부 아래에서도 민중생존권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출범이 갖는 의미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민중들은 그 동안 각 부문별로 따로따로 투쟁해 왔다. 과거 전민련과 전국연합 같은 전선체가 있었지만 노동자·농민이 그 중심에 있지 않았다. 이번에는 노농이 중심이 돼 부문과 개별단체의 한계를 넘어 투쟁을 펼칠 수 있는 틀을 만들었다. △민중연대에서 노동자·농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데.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이 노동자·농민이다. 따라서 노농 공동의 적인 초국적 자본에 맞서 함께 싸워야 한다. 민중연대에는 노동자, 농민, 청년, 학생, 양심적 지식인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노동자·농민이 중심에서 신자유주의에

[노동과세계] 드디어 출범하는 민중연대

[노동과세계] 드디어 출범하는 민중연대

깃발은 하나로, 힘은 두배로 신자유주의 맞선 민중투쟁 구심될듯 조직기반 확대·결합력 강화는 과제

[노동과세계] 드디어 출범하는 민중연대

[노동과세계] 드디어 출범하는 민중연대

깃발은 하나로, 힘은 두배로 신자유주의 맞선 민중투쟁 구심될듯 조직기반 확대·결합력 강화는 과제 전국민중연대 본조직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각계약진 형태로 전개돼온 노동자·농민·학생 등 각 부문의 반신자유주의·반세계화 투쟁이 단일한 깃발 아래 하나의 대오로 모여 더욱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중연대는 지금까지 사실상 투쟁을 주도해왔던 민주노총과 전농 등 대규모 대중조직은 물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진보단체 대부분을 포괄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민중투쟁의 구심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5월21일 출범할 민중연대는 강령을 통해 △신자유주의 세계화정책 철폐 △민중생존권 사수 △사회적 평등 실현 △반민주적 제도악법 철폐 △민족자주와 평화통일 실현 △세계 진보세력과의 국제연대 등을 방향으로 제시했다. 민주노총 이회수 대외협력실장은 “민중연대 본조직 출범은 IMF이후 계속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와 군사주의 전쟁 공세에 맞서 노동자·농민이 중심이 돼 전국적 연대투쟁의 틀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 노농연대 틀 구축 의미 민중연대는 기본투쟁과제로 △세계무역기구(WTO) 개방반대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비준 저지, 경제자유구역 폐지, 공공분문 사유화와 해외매각 중단 △비정규노동자 차별철폐, 쌀수입개방 반대, 노점탄압중단, 장애인차별 철폐, 이주노동자 노동허가제 실시 △미국의 일방주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사대국화 반대 △호주제 철폐,

[노동과세계] 정부가 빈곤을 부추기고 있다

[노동과세계] 정부가 빈곤을 부추기고 있다

기초법연석회의 13일 토론회…"네크워크 구성해 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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