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권

“간호사 건강해야 환자도 안전”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 노동자 선언

“간호사 건강해야 환자도 안전” 국제 간호사의 날, 현장 노동자 선언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는 환자를 지키는 간호노동을 원한다"는 현장 간호 노동자들의 외침이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사의 날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병원은 기계적 치료에 급급한 전쟁터가 아닌, 환자와 노동자의 존엄이 지켜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공공성-노동권 확대가 사회대개혁 열쇠”…공공운수노조 대선 요구안 발표

“공공성-노동권 확대가 사회대개혁 열쇠”…공공운수노조 대선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의 최대 산별 조직인 공공운수노조가 24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선 요구안을 발표했다. 노조는 이번 대선은 "사회대개혁의 출발"이어야 한다며 "공공성-노동권 확대"를 그 열쇠로 짚었다. 요구안은 "생명-안전-일상의 국가책임 확대", "임금-고용 보장 및 비정규직 철폐를 통한 민생 회복", "노정교섭 실현"과 함께 "윤석열 악덕 지침 즉각 폐기 및 후퇴입법 정상화"를 4개 영역으로 61개 세부 의제를 담고 있다.

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458일째 불타버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 56일째 명동역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위 교통시설물에, 26일째 한화오션 본사 앞 교통감시카메라 철탑에, 박정혜와 소현숙, 고진수, 김형수 네 명의 노동자가 올라 있다. 노동자·시민들은 윤석열 파면 이후 광장이 요구하는 사회대개혁의 시작은 이들 "고공에 오른 노동자가 이겨서 땅을 밟는 것"이라며 조기 대선에 뛰어든 후보들과 정당들에 고공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조선하청 노동자 51일 파업에 집행유예·벌금형…노동자들 “노동3권 실질적 쟁취 향해 나아갈 것”

조선하청 노동자 51일 파업에 집행유예·벌금형…노동자들 “노동3권 실질적 쟁취 향해 나아갈 것”

지난 2022년 여름 51일 파업에 나섰던 조선하청 노동자들에게 법원이 집행 유예·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파업의 "공익적 목적"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결국 유죄라 판단했다. 노동자들은 "조선 하청 파업은 정당하다"면서 항소하고 "노동3권의 실질적 쟁취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반도체특별법, 일터 민주주의와 사회대개혁 열망의 배반이다

반도체특별법, 일터 민주주의와 사회대개혁 열망의 배반이다

반도체특별법은 국가경쟁력을 위해 삼성과 SK 등 재벌에게 막대한 정부자금을 지원하고, 수조 원의 세금을 깎아주고, 노동자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환경과 생태를 마음대로 파괴할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법이다. 그야말로 헌정질서 위에 반도체 재벌이 군림하는 특별법이자 일터의 민주주의 파괴법이다.

“윤석열 퇴진 완성은 4대 개악정책 정상화”

“윤석열 퇴진 완성은 4대 개악정책 정상화”

의료와 연금, 교육과 노동에 걸친 이른바 윤석열표 '4대 개혁'의 당사자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냈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구속은 시작일 뿐, 노동자와 시민의 삶을 망친 '개악' 정책까지 폐기하는 것이 퇴진의 완성이라면서, 공공성과 노동권 실현을 위한 '사회대개혁'을 위해 함께 싸우겠다고 결의를 모았다.

콩고의 광부 노동 착취에 의존하는 전기차 전환

콩고의 광부 노동 착취에 의존하는 전기차 전환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과 '콩고의 친구들(Friends of the Congo)'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전환 등으로 코발트 광산 산업이 성장하는 가운데 아동 노동 착취, 위험한 작업 환경, 유독한 오염, 기타 인권 및 환경에 대한 위협이 만연해 있다.

멕시코 전기자동차 붐 속 사라진 노동자의 권리

멕시코 전기자동차 붐 속 사라진 노동자의 권리

2022년 8월, 바이든 대통령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서명한 이후 멕시코의 자동차 조립 및 부품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테슬라(Tesla)와 중국 국영 자동차 제조업체 제투어(Jetour)는 전기 자동차(EV)와 가솔린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공장 건설을 발표하며 공급망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인권오름] [2009, 한국사회 노동권 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인권오름] [2009, 한국사회 노동권 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IV/AIDS에 관한 실행에서 준수해야 할 사생활보호나 인권 보호 및 증진의 원칙, 차별금지의 원칙 등을 국제 규약 수준의 원칙으로

[인권오름] [벼리] ‘공단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지키는 게 비정상?’(2)

[인권오름] [벼리] ‘공단에서는 근로기준법을 지키는 게 비정상?’(2)

공단 현장에서 근로기준법이 지켜지도록 애쓰고 있는 노동조합의 노력에 사회적 지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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