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건강

⑤ 아들은 제가 계속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에요

⑤ 아들은 제가 계속 살아갈 힘을 주는 사람이에요

원인이 뭐였냐고요? 결국 제가 임신한 아홉 달 동안 그곳에서 화학물질 냄새를 계속 맡았던 것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때는 몰랐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건 수십 년이 지난 뒤였죠.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그저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한다고만 했어요. 그 당시에는 아이 상태에 대해 저에게 특별히 설명해줄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었고요.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저는 뭔가 다르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어요. 발달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따라가지 못했던 거죠.

발전산업 구조조정 후폭풍, 노동자 자살 시도까지

발전산업 구조조정 후폭풍, 노동자 자살 시도까지

발전공기업 구조조정으로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노동자는 전력산업 분할 이후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전은 2001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며 발전부분 6개를 발전공기업으로 분리한 바 있다.

[주간민중복지] 심사일원화 시도, 원인주의의 한계

[주간민중복지] 심사일원화 시도, 원인주의의 한계

지난 3월 2일 열린우리당 장복심, 유시민 의원 등에 의해 국민의료비 심사일원화를 위한 입법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러 노동, 사회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이 입법예고안의 골자는 심사일원화를 통해 현재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은 산재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나이롱환자(부재환자)가 많아 입원기간과 전체 치료기간이 길고 진료비도 많이 발생하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진료비 심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건강보험의 심사평가원으로 통합을 통해, 적정심사로 의료비를 절감하자는 것이다. 또한 그 결과 보험료를 낮출 수 있고, 치료기간을 짧게 해서 근로손실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고, 부당한 입원을 줄여 병상회전율을 높여 병원수익을 높이고, 조직통합에 따라 산재나 자보의 심사인력을 감축하여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주간공공의료] [41] 보건의료기사읽기-신자유주의시대, 산업안전에 대한 국제연대 모색: 금속연맹.금속노련, 29일 산업안전국제세미나 공동주관

[주간공공의료] [41] 보건의료기사읽기-신자유주의시대, 산업안전에 대한 국제연대 모색: 금속연맹.금속노련, 29일 산업안전국제세미나 공동주관

> 국제금속노련이 주최하고 금속산업연맹(위원장 문성현)과 금속노련(위원 장 유재섭)이 공동주관하는 '산업안전국제세미나'가 '구조조정과 노동자 의 건강'이란 주제로 29일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서울 서초구 교육문 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주간공공의료] [35] 보건의료기사읽기-공장가동율과 산재율은 정비례 하나

[주간공공의료] [35] 보건의료기사읽기-공장가동율과 산재율은 정비례 하나

공장가동율증가와 산업재해발생율이 동시에 증가했다. 충분한 안전조치와 교육, 노동환경을 고려하지않고 공장가동율과 산업재해발생율이 비례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