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지부 현장 노동자 조직 및 실태 조사 주력
그러나 자본가들의 충실한 하수인인 김대중은 이러한 노동자 빈민 학생들이 연대투쟁을 벌이는 것에 대하여 공권력을 동원하여 폭력적으로 탄압하였으며, 지난 18일과 19일에는 3인의 동지를 강제연행하여 구속시키기에 이르렀다.
지난 99년과 2000년 투쟁을 통하여 우리에게 제기된 문제는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계급적이고, 보다 강고한 연대투쟁을 조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학생들만의 일방향적인 연대투쟁이 아닌 노동자와 철거민, 노점상의 기층 대중들의 투쟁을 지역차원에서 일상적인 연대투쟁으로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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