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 있게 “구국의 세미나”를 준비했다. 하태경 의원은 “1987년 노동자 대투쟁으로 강성해진 노조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쳐서 부패하고 타락했다. 금수저 노조가 노동자 양극화를 만들었고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랜드 노사가 교섭도 중단된 채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이 실태파악을 위해 이랜드 노사를 만난다.
이상용 노동부장관은 10일 박인상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11일 오전에는 김창성 경총회장을 만나 중재안을 수용토록 설득했다.
정리해고와 임금삭감 등으로 노사가 첨예하게 대치하던 산업현장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일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9월 1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은행장들과 인원감축 등 구조조정 문제를 놓고 철야협상을 벌이는 노사협상장에 병력을 투입하여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위원장 추원서) 소속 간부 46명을 연행하여 간부 10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불법 체포·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36명을 즉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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