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

노조 가입 뒤 비자·재계약 거부…일강 이주노동자 “표적해고”, 특별근로감독 요구

노조 가입 뒤 비자·재계약 거부…일강 이주노동자 “표적해고”, 특별근로감독 요구

진보당 정혜경 의원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 일강지회는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강의 이주노동자 재계약 거부와 비자 연장 문제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김형수 금속노조 부위원장, 심승보 금속노조 전북지부 일강지회장, 해고된 이주노동자 소학, 섹 알 마문 민주노총 이주노동자노동조합(MTU)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들이 보낸 농성 물품까지…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 및 연행 규탄 기자회견 열려

시민들이 보낸 농성 물품까지…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 및 연행 규탄 기자회견 열려

세종호텔 공대위가 경찰과 사측의 농성장 침탈에 항의하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호텔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경찰은 해고자들의 복직과 실소유주 주명건의 교섭 참여 등을 요구하던 로비 농성장을 침탈하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조합원들과 연대 시민 십여 명을 강제 연행한 바 있다. 세종호텔 공대위는 기자회견 종료 직후 로비 앞 24시간 연좌 농성에 돌입했고,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로비농성 사수 투쟁문화제를 열어 정당한 쟁의행위의 보장과 연행자의 즉각 석방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계엄과 노동자의 시간

계엄과 노동자의 시간

5.16 군사쿠데타 이후 군사정권은 계엄령 아래 이미 설립되어 있던 모든 노동조합을 해산시켰다. ‘국가재건최고위원회 포고령 제4호’는 정당을 포함해 사회단체 등의 모든 정치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군사정부의 노동조합정책의 핵심은 ‘기존 노동조합의 해체, ’‘산별체제로의 재편, 정치활동의 금지, 복수노조의 금지’등이었다.

[인권오름] 미안함이 드는 이름, 한광호

[인권오름] 미안함이 드는 이름, 한광호

해고와 징계를 밥 먹듯 당하면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다독이며 버티고 싸우고 있는 그들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통증의 역치, 연대의 역치

[인권오름] [최민의 인권이야기] 통증의 역치, 연대의 역치

우리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노동자 고통의 역치도 너무 높아진 것이다.

잇따른 노동자 자살…박근혜 정부 들어서만 20명 넘어

잇따른 노동자 자살…박근혜 정부 들어서만 20명 넘어

노조탄압과 정리해고에 시달리던 노동자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고 있다. 일주일 만에 투쟁사업장 노동자 3명이 연달아 사망하면서 노동계도 비상이 걸렸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노조탄압과 해고, 비정규직 신변 비관 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동자만 20명 이상이다.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이상준 골든브릿지 전 회장 ‘구속’ 촉구 목소리 높아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상준 전 골든브릿지 회장의 재판을 앞두고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 골든브릿지 노조파괴 저지와 금융공공성 쟁취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등이 이 전 회장의 구속 기소를 촉구했다. 이 전 회장과 남 전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는 오는 28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부지법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공장 ‘몰래카메라’ 설치 논란

유성기업 회사가 영동공장 생산 공장 내 사무실 두 곳 천장 바로 아래 CCTV(감시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것을 노동자들이 3일 발견해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일 유성기업 영동공장이 사무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노조 조합원을 감시했다고 주장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날치기 유상감자 결정 논란 확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날치기 유상감자 결정 논란 확산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5월 31일 주주총회에서 용역업체 직원까지 투입해 기습적으로 유상감자를 결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용역 폭력 속에 진행된 주주총회는 ‘원천무효’로 금융감독원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유상감자 신청을 거부, 반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감시~ 이마트!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감시~ 이마트!

달콤한 말들로 고객들을 유혹하더니 실상은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감시했던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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