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삼성 직원 절반의 야근수당, ‘가보지 않은 길’이 지운다

삼성 직원 절반의 야근수당, ‘가보지 않은 길’이 지운다

메가특구 노동특례를 두고 정부가 ‘사회적 대화’를 제안했지만 법안은 이달 먼저 나오고, 소득으로 따지면 삼성전자 직원 절반이 주 52시간 예외에 든다. 세브란스 노조파괴 10년 만의 유죄 확정, 코레일 자회사 총파업 예고, 서울 버스 파업 전야와 울산 공영제, 윤용근 의원의 ‘미프진=마약’ 발언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우리는 파괴되지 않았다

우리는 파괴되지 않았다

노동자역사 한내가 복수노조 노조파괴 공작에 맞선 투쟁을 책으로 펴냈다. 책에서는 복수노조 피해사업장 가운데 옛 만도기계노동조합 소속이었던 금속노조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 대전충북지부 보쉬전장지회와 콘티넨탈지회의 사례를 다뤘다.

민주노총 “국가 주도 노조파괴, 文정부 사과해야”

민주노총 “국가 주도 노조파괴, 文정부 사과해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국가 노조파괴’ 사건을 두고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가 국가 차원의 사과,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의 5.18을 기억하듯, 유성기업의 5.18을 기억한다”

“광주의 5.18을 기억하듯, 유성기업의 5.18을 기억한다”

10년 전 5월 18일,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직장폐쇄가 내려졌다. 유성기업은 용역을 투입했다. 노동자들은 피를 흘리며 저항했다. 2011년 5월 18일, 유성기업 노조파괴의 시작이었다.

민중당 “MB 국가폭력 희생양, 전교조는 합법”

민중당 “MB 국가폭력 희생양, 전교조는 합법”

민중당은 전교조 법외노조화가 이명박 정부와 국정원의 철저한 사전 공작으로 이뤄졌다며,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뒤 MB 지원, 국정원 뒷돈 있었다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 뒤 MB 지원, 국정원 뒷돈 있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구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의 민주노총 탈퇴에 청와대의 지원과 국가정보원의 ‘뒷돈’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MB 노동부, ‘KT 민주노총 탈퇴 공작’…국정원은 ‘뒷돈’

MB 노동부, ‘KT 민주노총 탈퇴 공작’…국정원은 ‘뒷돈’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KT노조 위원장 출신의 고용노동부 관료를 앞세워, KT노조의 민주노총 탈퇴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국정원은 해당 고용노동부 직원에게 민주노총 탈퇴 공작과 국민노총 건설 등 노조파괴 비용으로 1억 5700만원을 건넸다.

MB 국정원, 유성기업 노조파괴 관여 정황 나와

MB 국정원, 유성기업 노조파괴 관여 정황 나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원 노조파괴 공작 의혹’ 수사기록에 따르면, 2011년 5월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가 파업에 돌입하자, 국정원 정 모 처장은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에게 연락해 노조 파업 정보를 메일로 수신했다.

유성기업 전 회장은 ‘감형’, 노동자는 ‘재구속’

유성기업 전 회장은 ‘감형’, 노동자는 ‘재구속’

노조파괴 비용을 회삿돈으로 지급해 법정구속 된 유성기업 유시영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 6개월을 감형받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유 전 회장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보다 6개월 감형된 1년 4개월을 선고했다. 지난 8일 유성기업 폭행 사건 관련 2심 재판부가 노동자들에게 형량을 가중해 재구속 한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삼성 준법감시위 김지형, 유성 노조파괴 사측 변호

삼성 준법감시위 김지형, 유성 노조파괴 사측 변호

최근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이 과거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에서 사측 변호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전 대법관의 내정을 둘러싸고 ‘삼성이 진보 인사를 영입했다’는 평가가 이어졌지만, 노조파괴 사용자를 변호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기사 9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