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운수, 사회서비스 부문 노동자들이 불평등한 한국 사회를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으로 극복하자며 대정부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 10대 요구안을 실현하기 위해 노정 교섭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 24만 총파업 등의 투쟁도 계획하고 있다.
MBN이 6일 보도한 또 다른 유성기업 노동자 폭행 영상은, 사측이 폭력을 유발해 노조를 압박하는 이른바 ‘노조파괴 시나리오’의 일환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성기업이 노조파괴 컨설팅을 받아온 ‘창조컨설팅’은 노동조합을 상대로 ‘폭력 유발-징계 회부-고소고발-손배청구’라는 가학적 노무관리를 여러 현장에 적용시켜 왔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9월 11일 청소 용역 계약을 맺은 태가비엠(주)에 업무일지 형태로 “민노(민주노총) 집회 예고, 철저 대응 바랍니다. 최** 배상”이라며 직접 지시했다. 서경지부는 최 씨가 세브란스 병원 사무팀 직원이라고 밝혔다.
천박한 인식이 고스란히 담긴 쓰레기 발언들.
보쉬전장(주) 회사와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해고된 전국금속노조 보쉬전장지회 전 지회장 정근원 씨가 민사소송에서 이겨 관심이 모아진다.
법정기한을 넘기면서까지 노조파괴 사건 재정신청 결정을 하지 않는 대전고등법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연구노조가 6일 오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 앞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일방적 정상화 강행을 규탄하며 노조 위원장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버스지부 진흥고속지회 김인철 지회장은 2013년 10월 3일 춘천터미널 30m 조명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23일 현재 김 지회장의 고공농성은 82일째다. 진흥고속지회의 천막농성은 157일째다.
SJM과 만도 사태의 본질은 “민주노조를 파괴하기 위해 기업이 폭력을 청부하고 경찰은 이를 적극적 방조 내지 유기한 사태”라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특히 SJM의 노조와해 시도는 현 김용호 그룹 회장이 아들인 김휘중 SJM 경영본부장에게 회사를 편법상속 및 경영승계 하려는 의도가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울산지방법원은 노조 이중가입을 이유로 한국노총 소속 울산항운노조에서 제명당한 민주노총 운수노조 울산민주항운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9월에 낸 대의원대회 결의효력 정지 및 조합원지위보전 가처분신청에 대해 지난 9일 모두 기각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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