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징계 철회와 공정한 소청심사를 촉구하기 위해 전국의 공무원노동자들이 경기도 수원에 모였다.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경기본부를 비롯한 경남, 부산 등 전공노 300여명은 지난 6일 오후1시 수원시청 앞 올림픽공원에서 '비리단체장 규탄', '공정한 소청심사'를 촉구하며 전국공무원 노동조합 결의대회를 가졌다.
노조가 구성원들의 ‘행동하려는 의지’를 외부의 보증으로 대체하려고 할 때, 노조는 더 이상 저항할 능력을 갖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노조의 시도를 “기회주의”라고 부른다.
4일 오전 10시 경 광화문에서는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 노조 조합원들의 기습시위가 있었다. 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소복을 입고 시위를 벌인 조합원 30여 명은 이 날, 전원 연행되었다.
퍼포먼스 '힘차게 날아올라라 보육노조여!'는 동그랗게 둘러 선 참석자들이 거미줄처럼 끈을 만들고, 그 위에 노란 공을 튕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보육노조'가 적힌 거대한 노란 공을 하늘 높이 튕기면서 함성을 함께 질렀다.
정부가 단체행동권과 단체협약체결을 부정하는 내용으로 공무원노동조합법의 국회 상정에 맞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이 노동3권 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표를 진행하였으나, 정부의 원천봉쇄로 사실상 무산되자, 오는 1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평택 일본기업 에바라사, 불법대체근로투입 등 노조 탄압 심각
오늘부터 상경 투쟁 전개, 협상 진전 없어
지자체 불법 근절, 민간위탁 철회 요구 평택시 군병력 동원 대체인력 투입
“일방적인 등급실기평가 강행 거부” “단체협약 체결
6년 전 오늘, 대법원 "학습지 교사는 근로자 아니다" 판결 학습지산업노조, 대법원 및 전국 24개 지법 앞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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