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종로구,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

경찰 약 200명, 종로구청 직원 15명이 6일 오후 2시경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제압하고 농성장을 철거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김수억 지회장, 정민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장, 이병훈 현대자동차비정규직전주지회장은 자신의 몸을 천막 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저항했다.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경찰, 靑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 강제 침탈

27일 종로구청 용역과 경찰이 청와대 앞 하이디스지회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하이디스 노동자들은 지난 2일부터 △해고 노동자 고용 책임 △해외 먹튀자본 하이디스 경영 감시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 해결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농성을 해왔다.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광화문 농성장 연쇄 침탈…“갈수록 드러나는 文 민낯”

종로구청과 경찰이 지난 2일 광화문 인근 농성장 3동을 연쇄 침탈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을 규탄하는 노동자,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앞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3권 쟁취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 농성장, ‘설악산 국립공원 지키기 국민행동 강원행동(설악산국민행동)’ 농성장, 이마빌딩 앞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동양시멘트지부’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을 침탈했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기자회견까지 막는 일이 벌어졌다.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회와 농성을 방해한 경찰과 종로구청을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노동자들이 몸자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막았다.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일자리위원회 다음날,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 강제 침탈

종로구청이 청와대 앞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 침탈했다. 경찰은 노동자를 격리시켜 구청의 철거 집행을 도왔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넘어지고 짓밟히는 일이 벌어졌다. 노동자들은 지난 21일부터 청와대 100m 앞에서 투쟁사업장 문재 해결을 촉구하며 농성 중이다.

길 위에서 살아야 한다면…?

길 위에서 살아야 한다면…?

길 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농성장은 곧 집이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는 튼튼한 농성장, 어떻게 차려야 할까?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노총 다녀가더니 농성장 싹쓸이 철거

서울 지역 농성장 3곳이 10일 하루 만에 모두 강제 철거됐다. 서울 중구청이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와 재능교육 해고자 농성장을 철거하더니 서울 서초구청이 현대차 양재동 본사 비정규직 농성장을 철거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민주노총을 방문해 ‘노정교섭’으로 노동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주말 이틀 포함해 3일 지난 뒤에 이루어진 일이다.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박근혜정부, 전국 천막농성장 싹쓸이 철거하나

최근 전국 각지의 천막농성장이 강제 철거될 위기에 놓여 박근혜정부가 출범 하자마자 농성장 ‘싹쓸이 철거’로 노동자·서민 죽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한문 쌍용차 농성장의 봄바람

대한문 쌍용차 농성장의 봄바람

지난 3월 3일 오전 5시 30분 경 대한문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의 분향소가 있는 천막에 화재가 발생해 설치된 천막이 전소했다. 방화범으로 추정되는 범인이 잡혔고 화재로 잿더미가 된 분향소는 쓰레기 더미로 바뀌어 버렸다.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시도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철거 시도

중구청은 8일 오전 7시 쌍용차 농성장 천막을 강제 철거하기 위해 구청 직원 150여명을 투입했다. 하늘색 조끼를 입은 구청 직원들은 오전 7시 40분경 철거에 나섰다. 앞서 구청 직원과 농성자간의 대치가 2시간가량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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