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김승모 사망 49일…유가족·대책위, 노동부 농성 돌입

김승모 사망 49일…유가족·대책위, 노동부 농성 돌입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일하다 숨진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씨의 유가족과 대책위원회가 사고 49일째인 8일, HL만도 본사 강제수사와 정몽원 회장 수사를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건물 로비 농성에 돌입했다.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대책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청사 안에 마련된 분향소로 이동해 농성에 들어갔다.

“원청교섭 보장·메가특구 노동개악 저지”…민주노총 전국 농성 돌입

“원청교섭 보장·메가특구 노동개악 저지”…민주노총 전국 농성 돌입

민주노총에 따르면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643개 원청에 교섭 요구 공문을 보냈지만 상견례를 포함해 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39개에 그쳤다. 노조는 정부가 법률에 없는 교섭창구 단일화를 시행령으로 강제하고 공공부문 원청의 사용자성을 제한적으로 해석하면서 법 개정 취지를 무력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정부지침이 원청교섭 가로막아”…공공운수노조, 정부지침 폐기 요구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가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이후에도 원청과의 실질적인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 지침 폐기와 원청교섭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공공부문부터 원청이 교섭 요구에 응하도록 정부 지침을 마련하고, 교섭 의제를 제한하는 해석지침과 원청교섭의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지하라는 요구다.

전교조·공무원노조 위원장,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단식·철야농성 돌입

전교조·공무원노조 위원장, 정치기본권 보장 요구 단식·철야농성 돌입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철야농성에 돌입했다. 두 노조는 18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원장들이 직접 단식투쟁과 철야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는 기자회견에서 교사·공무원의 정치활동을 제한하는 현행 법률 조항이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뚜안 사망 40일, “진상규명 요구”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뚜안 사망 40일, “진상규명 요구”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정부의 APEC 합동단속 과정에서 숨진 베트남 출신 유학생 고(故) 뚜안 씨의 사망 40일을 맞아 이주노동자·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한 달 넘게 정부가 공식 입장조차 내놓지 않은 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국가폭력의 진실을 밝히고 강제단속을 중단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모두 위한 빛 밝히다 해고된 발전 노동자들, “20년을 기다렸다…이제 이재명 정부가 나서야”

모두 위한 빛 밝히다 해고된 발전 노동자들, “20년을 기다렸다…이제 이재명 정부가 나서야”

발전 노동자들이 발전산업 민영화 반대와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위해 “정의로운 투쟁”에 나섰다가 해고된 노동자 187명의 복직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 또 침탈…경찰 진압으로 비정규직 응급후송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장이 11일 또 침탈당했다. 경찰‧종로구청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충돌했고,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이 허리를 다쳐 응급 후송됐다.

전교조 위원장 단식 재돌입…조합원은 학교 현장서 단식

전교조 위원장 단식 재돌입…조합원은 학교 현장서 단식

전교조가 4일 법외노조 철회를 위한 단식 농성에 재돌입했다. 이번 단식에 전교조 위원장 등 간부, 조합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약 500명이 단식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교조는 밝혔다.

최저임금 줬다 뺏는 정부…단식 나선 학교비정규직

최저임금 줬다 뺏는 정부…단식 나선 학교비정규직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더 물러날 곳이 없다”고 호소했다. 지난겨울, 박근혜 퇴진을 위한 ‘광화문 텐트촌’의 한기가 엄습한 듯했다. 광화문 촛불로 정권을 교체했지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단식 농성 중이다. 농성장에서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김영애 경기지부장과 이민정 조직국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비정규직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학교비정규직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의 임금삭감 시도 저지, 근속수당 인상을 위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교비정규직노조, 여성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27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교육청은 집단교섭에서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를 부리고, 집단교섭 합의를 파기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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