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경찰, 노동자들 청와대 앞 기자회견까지 막아 충돌

청와대 앞 노동자 농성장을 침탈했던 경찰이 노동자들의 기자회견까지 막는 일이 벌어졌다.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는 6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집회와 농성을 방해한 경찰과 종로구청을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오전 10시 40분부터 노동자들이 몸자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막았다.

민주노총 농성 돌입…“정권 교체됐지만, 노동자 삶은”

민주노총 농성 돌입…“정권 교체됐지만, 노동자 삶은”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 대전환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27일 광화문 열린시민마당 앞 천막 10여 동을 설치, 농성에 돌입하며 △최저임금 1만 원 쟁취 △간접고용, 특수고용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노동정책 등을 요구했다.

새 정부 첫 집회에 5천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2018년까지”

새 정부 첫 집회에 5천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2018년까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렸다. 최저임금 1만 원 즉각 실현을 위한 집회에 노동자와 시민 약 5천 명이 참여했다.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광화문 고공단식농성 중단, “노동자 외면한 문재인 정권 각오해야”

“비정규직과 정리해고법을 만든 건 더불어민주당”“문재인은 후보 시절 비정규직을 좋은 일자리로 만들겠다고, 정리해고는 기업 경영에 위기가 올 때만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비정규직 자체에 차별이 존재하며, 이미 콜트콜텍 노동자들은 미래에 올 경영 위기라는 명분으로 해고됐다. 이 법과 제도를 먼저 폐기하는 것이 촛불 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해야 할 일”

광화문 캠핑촌, 조선일보사 항의 시위 “흉물은 조선일보”

광화문 캠핑촌, 조선일보사 항의 시위 “흉물은 조선일보”

광화문 캠핑촌 구성원이 조선일보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지난 13일 광화문 광장 농성장을 두고 “흉물”이라 말한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항의 행동이다. 광화문 캠핑촌은 조선일보사 앞 시위를 마지막으로 137일 만에 해단했다.

이재용 구속 촉구 법률가 농성장 부숴…법률가들 농성 고수

이재용 구속 촉구 법률가 농성장 부숴…법률가들 농성 고수

경찰과 법원 경비들이 법률가들의 노숙 농성장까지 부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반경 법원 경비 약 15명, 경찰 약 50명은 법률가들의 법원 앞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농성장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 강제 진압했다. 오전 10시 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에 일어난 경찰의 행동이다. 경찰은 문화예술인이 준비한 농성 텐트 30개를 모두 빼앗았다.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대통령 면담 요구했더니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잡아가”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석방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다시 요구했다. 범대위의 대통령 면담 요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 5월 16일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했지만 정부가 이를 거부했다.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농성장 기습 철거

중구청, 쌍용차 대한문 농성장 기습 철거

서울 중구청이 4일 오전 5시 50분경 서울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의 농성장을 강제 철거해 10여분 만에 철거를 마쳤다. 중구청은 이날 직원 50여명을 동원해 기습 철거에 나서 분향소와 집기류를 가져갔다.

“불타버린 농성물품 하나하나가 보물인데”

“불타버린 농성물품 하나하나가 보물인데”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말처럼 쌍용자동차 사태는 바로 ‘사회적 문제’입니다. 이 사회적 문제의 해결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인 12월 26일 전경련을 찾아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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