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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산장애, “다단계 IT하청과 살인적 노동 때문”

농협 전산장애, “다단계 IT하청과 살인적 노동 때문”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한 농협 전산장애의 근본원인은 IT노동자들의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인해 구조적인 시스템 불안에 있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또 장 의원이 공개한 농협 전산업무를 맡은 업체의 전 직원 증언에 따르면 전산업무의 다단계 하청도 중요한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금융노조, 론스타·농협문제 놓고 민주당 탈퇴 배수진

금융노조, 론스타·농협문제 놓고 민주당 탈퇴 배수진

민주통합당이 론스타 국정조사와 농협중앙회 신용과 경제 분리(신경분리) 문제를 놓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통합의 한 축이었던 한국노총 금융노조가 탈퇴를 거론하며 배수진을 쳤다.

서울 투쟁사업장, ‘2차 희망걷기’로 뭉쳤다

서울 투쟁사업장, ‘2차 희망걷기’로 뭉쳤다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제 4차 희망의 버스’를 앞두고, 서울 곳곳의 투쟁사업장 및 연대단체들이 모여 ‘제 2차 희망걷기’에 나섰다.

농협, 이번엔 쌀 빼돌려?

농협, 이번엔 쌀 빼돌려?

충남 o농협 조합원들이 장부조작 등으로 조합원 쌀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o농협을 3일 검찰에 고발했다. 조합원들은 o농협이 지난 2009년 8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27회에 걸쳐 쌀 3,000여가마를 기표처리 하지 않고 방출, 시가 4억 5,000여만 원에 해당하는 쌀을 빼돌렸다고 주장.

농협, 불법 정치후원금 모금 파문

농협, 불법 정치후원금 모금 파문

농협중앙회(주무부서 기획실 대외협력팀)가 지난 19일 ‘2010년 국회 농수식품위원 후원계획(안)’이란 제목의 업무연락을 농협 내부 통신망을 통해 각 지역 농협 직원들에게 송부했다.

고객만족 높이려 복장검사하는 농협

고객만족 높이려 복장검사하는 농협

전국의 농협에서는 CS평가가 진행 중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하겠다며 평가 제도를 도입했지만 획일적이고 자의적인 평가기준 등으로 노동자들은 고통을 겪고 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7호]비정규노동자의 현실과 조직-투쟁 이야기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7호]비정규노동자의 현실과 조직-투쟁 이야기

2007년 7월1일, ‘비정규직보호법안’이 시행되면 2년 후 비정규직 대량양산이 불가피하다고 노동계와 학계 등 자본과 정권을 제외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심각히 우려했다. 이러한 우려는 2년이 지난 2009년 6월 현재 비켜갈 수도 돌이킬 수도 없는 엄중한 현실로 다가와 있다. 전두엽이 완전 마비된 2MB정부와 한나라당은 ‘6월 대량 비정규직 해고 설’에 근거하여 쓰레기보다 못한 현재의 비정규직보호법안을 개정 또는 유예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반드시 강행 처리하겠다고 생떼를 부리고 있다. 그래야만 민생을 살릴 수 있다고 말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비정규직 피해사례는 어느덧 우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버렸다. 비정규직의 소리 소문 없는 슬픈 소식과 체념이 넘쳐난다. 날이 갈수록 말이다. 1. 농협중앙회지부(비정규직 노조)의 현실 “위원장님~지금 시간되시면 꼭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는데요. 꼭~” “지금 만남 중인데… 급한 일이 아니면 내일 일찍 사무실에 들러 이야기 하시죠~~ 그런데 무슨 일이?” “예… 전화로 이야기 하기는 좀 그런데…” “그럼 만나서 이야기 하시죠.. 내일 아침 일찍 농협중앙회 지부사무실에 들리겠습니다.” 2008년 7월10일 저녁 10시경 배삼영 지부장과의 통화 내용이다. 다음날 이른 아침6시경 배삼영 지부장이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40미터

지자체 금고 운용수익 지역사회 환원해야

지자체 금고 운용수익 지역사회 환원해야

지자체 금고 운용수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할 것을 요구하는 농협노동자들의 투쟁이 충북을 넘어 전국 농협노동자들의 투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조합원들 파업투쟁결의대회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조합원들 파업투쟁결의대회

지난 8월27일 단체협약 쟁취를 위해 파업에 돌입한 전국축협노조 부산본부는 파업17일차를 맞아 부산시 서면에서 전국농협노조 제1차투쟁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농협노동자들과 지역에서 연대해온 노동자들 500여명이 참여했다. 전국농협노조 부산본부가 파업에 돌입하게 된 이유는, 농협조합장들의 노조탄압과 교섭해태, 노동조합자체를 아예 부정하는 태도에 있다. 이제는 투쟁조끼를 입고 투쟁구호를 외치는게 익숙해 졌다는 어느 여성조합원은 말한다. “불성실교섭, 노조무시,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로 일관한 10개월 이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파업을 선택하였지만, 노조의 정당한 합법적 쟁의행위마저도 불법이라 억지주장하며 대화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경찰이 앞장서서 조합원들을 협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조합원의 말처럼 부산지역경찰들의 농협을 비호하고 조합원들을 위협하는 노골적인 탄압행위는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농협측의 고발이 없지만 경찰이 인지한 내용이어서 조사를 하니 출두를 하라, 고분고분 말을 듣지 않으면 체포해 가겠다’며 출석요구서도 없이 전화를 돌리는 등, 월권행위가 도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농협중앙회의 지배개입과 탄압의 사례도 폭로되었다. 노동자는 뭉치면 안된다는 내용의 개별교섭논리를 농협조합장들에게 교육하고, 노조탄압 모범농협조합장을 초빙하여 노조탄압사례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파업에 대응하는 방법을 나열하여 소속직원에 대한 책임자의 불법행위 기록의무 등을 교육하였다. 그리고 쟁의기간중 노조탄압전문노무사를 고용하여 노사관계 파행을 조종해

농협노동자, 1500만 원 손해배상금 동전으로 뿌려

농협노동자, 1500만 원 손해배상금 동전으로 뿌려

전국농협동조합은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한미FTA 협상 원천 무효! 농협중앙회 취급 공공금고 운용수익 지역사회 환원! 비리주범 농협중앙회장 정대근 퇴진! 비정규직·차별직군 폐기! 전국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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