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농협노동자들에 대한 폭력 진압은 전반적인 공권력의 노동탄압과 맥을 같이 한다. 노무현 정부가 노동자들을 폭압적으로 진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의식의 반영인 것이다.
지역농협이 중앙회의 하청업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농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를 만들었다. 지역 조합장이 중앙회의 출자 형식으로 조합 농민들이 중앙회의 실제 주인인 셈이다. 그러나 ...
금융지주회사로서의 농협중앙회의 틀’을 다지는 한편 이윤 창출과는 전혀 무관한 지역 농협은 과감하게 정리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단위 협동조합 노동자들은 응당 생존권 포기 각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농민조합원이 군산농협노조 간부 폭행
한용·하나JR노조... ‘저임금 개선, 고용안정’ 요구
11일 '전국농민대회지지, 평화적 개최 보장을 위한 기자회견' 열려 전농, "15만 농민, 4000여대 버스로 상경, 25일 전국 농기계 시위 등 전개"
창원군농민회, 쌀수입개방반대와 한칠레협정저지를 위한 길거리 천막농성
빚쟁이로 몰아 농가파탄 초래하는 자산관리회사 설립 반대
◆촬영 : 참세상뉴스 정용택 기자 ◆현장 : 서대문 농협 중앙회 전여농 농성장
농협 조합장들의 전근대적 교섭태도로 전국농협노조(위원장 강근제) 부산 기장지부가 8월14일 전면파업에 들어간데 이어 강원 원주분회도 노사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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