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작한 ‘4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투표로 처음 결정한 것은 뉴라이트닷컴 편집위원장이기도 한 이재교 인하대 법대 교수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의 위원으로 선출한 것이었다.
뉴라이트는 \"여러가지 괴소문들이 형성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고라로 인해 일반인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네티즌과 적극 대화하고 아고라에 상식을 유통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용목이 지난달 13일 심장마비로 죽었다. 민주노조 운동의 화신에서 잠시 민주당을 거쳐 뉴라이트신노동연합 상임대표까지 다양한 이력이 끝났다. 5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 막바지 16일자 신문에 1단짜리 부고가 났다.
\"대의원 수련회 전에 권용목 전 위원장(뉴라이트신노동연합 상임대표) 장례위원으로 오종쇄 위원장이 일했거든요. 그 자리에 정계, 재계 인사들이 많이 왔는데 그 자리에서 어떤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전까지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가 나온 갑작스런 발표라...\"
뉴라이트가 중심이 된 \'교과서포럼\'의 역사인식과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는지에 대해 짚어보고 노동자가 역사교과서 논쟁에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를 논의하자는 취지다.
이명박 정권을 둘러싼 보수세력간 갈등이 심각해졌다. 조선일보가 최근 뉴라이트의 기업후원행사를 비난하자 뉴라이트전국연합은 조선일보가 좌우분간조차 못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보수 언론인 조갑제 씨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배신의 1년’이란 용어까지 동원 비난하고 나섰다.
일부 근현대사 교과서에 좌편향 색깔을 입힌 교과부와 뉴라이트 인사에게 현대사 특강을 맡긴 서울시교육청을 두고 극우 의식화 교육을 중단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객관과 균형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상 우편향을 요구하는 것 아닌가\"... \"역사적인 잘못이나 문제는 대충 덮어버리고 자랑스러운 부분만을 부각시키는 것이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과 무엇이 다른가\"
조선일보나 뉴라이트 같은 친일 매국노들에게 비난 받는 건 신경 쓰이지 않지만 나와 같은 목적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우리 촛불 동지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민족-민주-인간화가 이적의 기준이란다. 이른바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이라는 살벌한 이름의 단체가 내놓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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