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파업 노조간부에 뻥튀기 매출감소 손해배상 청구 제동

파업 노조간부에 뻥튀기 매출감소 손해배상 청구 제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2민사부(재판장 한규현)는 지난 16일 2007년 주식회사 뉴코아가 이랜드-뉴코아 파업을 두고 뉴코아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우리는 지는 방법을 몰랐다”

“우리는 지는 방법을 몰랐다”

부족한 합의였지만 이랜드일반노조의 합의와 정말 큰 차이기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끝까지 비정규직과 함께 했고 전원 복직시켰다. 다만 쫓기 듯 합의하면서 연대단위와 공유하지 못했다. 합의안에 대한 판단만이 아니라 연대대오와 호흡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면, 비판을 감수하면서 말을 나눌 수 있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서비스연맹, 뉴코아 이랜드 투쟁, 기금 논란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서비스연맹, 뉴코아 이랜드 투쟁, 기금 논란

2008. 11. 28 민간서비스산업노조연맹 임시대의원대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랜드 투쟁의 향후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랜드 투쟁의 향후 과제

교섭에서 마지막까지 쟁점은 해고자 복직 문제였다. 대부분의 쟁점은 교섭 초기에 모두 조정 되었고, 이후 3개월간 이어진 교섭에서는 해고자복직 문제가 논의되었다. 홈플러스 측은 끝까지 노조 핵심 간부들의 복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버텼고, 사실상 투쟁 대오가 50여명 수준으로 하락한 이랜드일반노조는 현장 복귀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사측 안을 받아들였다. 김경욱 위원장, 이경옥 부위원장 등 홈에버 소속 12명(퇴사 희망자 및 구속자 제외 시 9명)이 자진퇴사 형식으로 홈플러스에서 떠나게 되었고, 동시에 노동조합 분리로 인해 이남신 수석부위원장, 홍윤경 부위원장 등 이랜드 소속 10여명이 조건 변화 없이 해고자 상태에서 이랜드를 상대로 투쟁을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해고자 복직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끝까지 파업 상태를 유지한 180여명의 조합원들은 20일자로 현장으로 복귀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 투쟁 한 번 이겨봅시다!

비정규직의 고용, 임금 등 노동조건 하락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최근 비정규직 투쟁은 고착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보호법 확대 적용에 대한 투쟁은 전혀 조직되고 있지 못하고, 기존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은 사측의 완강한 버티기에 그 끝을 알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보고, 차가운 이성으로 봐야 할 뉴코아 합의서

뜨거운 가슴으로 돌아보고, 차가운 이성으로 봐야 할 뉴코아 합의서

뉴코아 노동자의 사백일이 넘는 항거를 돌아본다. 그 항거의 순간순간을 뉴코아 노동자의 마음이 되어 바라본다. 이 시간을 ‘뜨거운 가슴’으로 본 뒤에 이번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합의서를 ‘차가운 이성’으로 보았으면 한다. 그 합의서에 인주가 아닌 자신의 피로 도장을 찍을 수밖에 없었던 노동자의 핏발 선 눈을 보았으면 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 간부에게 술접대 받은 경찰 ‘견책’ 논란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 간부에게 술접대 받은 경찰 ‘견책’ 논란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이 400일을 넘기고 있지만 사태해결이 요원한 가운데 뉴코아 안양점 간부가 경찰의 술값을 대납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1년, 무엇이 바뀌었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1년, 무엇이 바뀌었나

지난 7월 1일로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 1년을 맞았다. 시행 전부터 수많은 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몰아 비정규직보호법이 아니라 \'비정규악법\'으로 불리는 법이다. 비정규직보호법은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할 경우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기간제(계약제) 사용기간 제한’과 비정규직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을 금한다는 ‘차별시정제’가 주요 내용이다. 이 중 기간제 근로자의 사용 기간을 최대 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은 2007년 7월부터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7월부터는 차별시정제도가 10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었고, 2009년 7월부터 5인 이상 1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1년 전 점거했던 홈에버 상암점 앞 천막농성 돌입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1년 전 점거했던 홈에버 상암점 앞 천막농성 돌입

파업 1년 째. 이랜드일반노조가 1년 전 점거농성을 벌였던 홈에버 상암점 앞에 다시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입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동자들 1년 파업 얘기 담은 책 발간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노동자들 1년 파업 얘기 담은 책 발간

그녀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이 나왔다. 후마니타스에서 출판한 ‘이랜드 노동자 이야기 -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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