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에 따르면 뉴코아 강남점에서는 점장이 직접 나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사직서 제출을 종용했으며, “9월 이후에는 책임질 수 없다”라고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비연은 이 상황을 ‘대량학살’이라 표현했다.
회사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비정규직 개악법 시기에 맞춰 벌써부터 준비에 들어가고 있다. 비정규직 직원들은 많게는 5년~7년 적게는 2년~4년 동안 근무해온 직원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지는 못할망정 계약기간 단축, 또는 계약 해지를 말하고 있다. 그래서 노동조합은 이런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비정규직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지속적인 점포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정직원들에게 이 같은 투쟁 계획을 전달하고 투쟁의 결의를 모으며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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