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시각 다른분석] 다른시각 다른분석정보통신강국이 아니라 정보인권강국이 되어야
홍석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이번 순서는 <다른시각, 다른분석>입니다. 오늘이 제 50회 정보통신의 날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가입자 수만도 천만 명이 넘고, 세계적으로도 정보통신의 선진국이라는 정보통신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빠른 발전 속도에 비해 정보인권에 대해서는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진보네트워크의 오병일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병일/ 네 안녕하세요 (네임자막 :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오병일) <유비쿼터스 환경, 정말 꿈의 세계인가> 홍석만/ 요즘 각 매체, 특히 TV광고 속에서는 끊임없이 유비쿼터스 환경으로 여유롭고 편안해진 생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비쿼터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실인데요, 유비쿼터스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자막 : 유비쿼터스(ubiquitous) :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오병일/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이용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컴퓨터 뿐만 아니라 TV, 냉장고, 전화 등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기들에 컴퓨터 칩이 장착되고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TV 광고에서 보는 것처럼 핸드폰을 이용해서 가스를 끈다든가, 상점에서는 계산대를 지나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결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