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추방

이주노동자로 \’의심\’되면 모두 단속?

이주노동자로 \’의심\’되면 모두 단속?

2007년 기습적인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인도네시아 출신 이주노동자 누르푸아드가 3층에서 뛰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

고용허가제 3년, 이주노동자 “노동비자”를 외치다

고용허가제 3년, 이주노동자 “노동비자”를 외치다

고용허가제는 실패한 정책으로 보인다. 정책을 받아들이는 당사자인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에 격렬히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무현 정부, 8월 이주노동자 인간사냥을 선포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노무현 정부, 8월 이주노동자 인간사냥을 선포하다

다가오는 8월, 이주노동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추방이 예고되고 있다. 법무부는 6월 7일 보도 자료를 통해 6월 1일 부터 7월 31일까지 노동부와 합동으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계도활동을 전개 한 후 금년 8월부터 연말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력 단속을 실시하기로 발표 하였다. 고용허가제 3년이 되는 8월을 앞두고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대대적 단속과 강제 출국 조치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번 단속이 예전의 어떤 단속보다 강력하고 규모도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의 의도대로 이번 단속·추방이 실행될 경우 수많은 이주노동자들의 강제 추방, 단속과정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가 불을 보듯 뻔하며 끔찍한 불상사마저 일어날지 모른다. 이번 강제 단속추방 방침은 법무부와 정부의 잘못을 미등록이주노동자에게 전가시키며 이를 회피, 은폐하기 위한 변명에 불과하다. 즉, 법치라는 미명 아래 이주노동자의 인권보장을 주장하는 사회적 여론을 잠재우고 미등록 감소라는 단기적 행정목적 달성을 위해 강제 단속과 강제 퇴거의 칼날만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미등록이주노동자 양산이 잘못된 정부 정책과 고용허가제로 인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이에 합당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정부는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의 최하위선 그리고 인권의 마지노선을 형성하고 있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과 반인권적이고 살인적인 단속·추방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강제 단속·출국 조치를 즉각 중단하고 반인권적보호소를 폐지해야 한다.

[인권하루소식] ‘인간 사냥’ 나선 출입국관리소

[인권하루소식] ‘인간 사냥’ 나선 출입국관리소

지난 17일 고용허가제 시행과 함께 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거 단속을 공언한 가운데 단속반이 한밤중에 공장 담을 넘어 이주노동자를 붙잡아 수갑을 채우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자정 출입국관리사무소 단속반원 10여 명이 파주시 광탄면 P가구공장 담을 넘어 무단 침입했다. 이들은 공장 안 기숙사에 혼자 머무르고 있던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A씨를 잡아 “불법체류자들이 있는 장소를 대라”며 하복부를 발로 차고 각목으로 다리를 때리는 등 집단 폭행했다. 겁에 질린 A씨가 합법체류자임을 증명하는 외국인등록증을 보이면서 “당신들 누구냐”며 항의했는데도 이들은 “우리는 경찰이야. 너희들 비자가 있어도 우리가 다 추방할 수 있어”라며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이어 이들 중 일부가 A씨에게 수갑을 채워 공장 밖으로 끌고 나갔고 나머지 단속반원들은 공장 안을 샅샅이 뒤졌다. 마침 공장에 들어가다 이 장면을 목격한 동료 박 아무개 씨가 “누구 허락을 받고 공장에 들어왔느냐”, “이 사람은 비자가 있는 합법체류자인데 왜 그러냐”며 제지했으나 단속반원들은 조서를 꾸미겠다는 명목으로 A씨를 타고 온 봉고차 안에 가두었다. A씨에 따르면 이들은 A씨의 뺨을 때리며 “친구 중에 불법체류자 이름을 대라”고 강요했다. A씨는 새벽 1시경이

이주농성단 농성투쟁 200일 집회

이주농성단 농성투쟁 200일 집회

단속추방 반대와 사업장 이동의 자유, 노동허가제 실시를 외치며 작년 11월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한 이주노동자 농성단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며 농성투쟁 200일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강압적인 추방정책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11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농성단 또한 탄압을 받아,샤말 전 농성단 대표와 헉, 케이비, 굽타 동지가 연행돼 나라로 추방당했다. 정부의 강압적인 탄압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농성에 지치고 힘들어 하면서도 농성단은 줄기차게 지역의 동지들과 만남을 갖고, 정부의 정책에 맞서 투쟁을 하고 있다. 200일째 투쟁집회는 여러 지역에서 오신 이주노동자 분들과 많은 연대단위 학생들, 그리고 장애인 이동권 동지등이 참여한 가운데 혜화동에서 열렸다. 단속추방 중단하라! 사업장 이동의 자유를 허용하라! 실질적인 노동3권 보장하라! 노동허가제 실시하라!

[인권하루소식] 강제추방 막는 국제연대의 깃발

[인권하루소식] 강제추방 막는 국제연대의 깃발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 규탄 국제공동행동 주간 선포돼

[클리핑] 이주노동자들의 ‘희망의 거처’

[클리핑] 이주노동자들의 ‘희망의 거처’

이주노동자들이 달빛 아래 한층 더 몸을 낮추고 있다.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시한이 15일 마감되면서 이제 곧 단속추방의 칼바람이 또 한 차레 몰아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눈길을 피해 두 달이 넘게 토막잠을 자온 이주노동자들은 불안한 눈길로 연신 주위를 살피고, 어떤 이들은 또 한번 피난 짐을 꾸렸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병원신세를 져야 했던 한 아이는 필리핀인 부모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불안한 공기 속 가쁜 숨을 내쉬고 있다. 어느덧 농성 63일째를 맞이한 명동성당과 성공회대성당 농성단을 비롯해 각지의 이주노동자들은 꺾일 줄 모르는 ‘인간사냥’ 광풍에 맞서 서로의 손을 한번 더 맞잡았다. 저마다 안타까운 사연을 안고 그 이름도 빛나는 산업연수생으로, 관광비자로 이 땅에 들어와 노예와 다름없이 살아왔던 이주노동자들이 쉴새없이 밀려드는 절망의 파도 위에서 의지할 곳 없이 흔들리고 있다. 그간 한국정부의 강제추방정책으로 인해 죽어간 이들이 알려진 것만 해도 9명. 정부의 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죽어나갈지 모른다. 며칠 전 노동부는 제조업 분야의 부족한 인력이 8만여 명에 이른다는 통계를 내놓았다. 그럼에도 정부는 이들 제조업 분야에서

[인권하루소식] 야만적 이주노동자 단속, 국내외 비난 봇물

[인권하루소식] 야만적 이주노동자 단속, 국내외 비난 봇물

"인권후퇴 낳는 단속추방 중단" 각계 한 목소리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겨눈 가스총’ 비난 확산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겨눈 가스총’ 비난 확산

"출입국관리소 직원들, 연행 중에도 이주노동자에 폭력 행사"

[인권하루소식] “노예의 노동, 이주노동자 스스로 해결해야죠”

[인권하루소식] “노예의 노동, 이주노동자 스스로 해결해야죠”

'2003 겨울터널'을 지나는 사람들 ② - 평등노조이주지부 샤멀 지부장

기사 2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