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노동자의힘, ‘좌파 후보’ ‘민중경선’ 방침안 마련

사회당이 지난 2월부터 대선 체제에 돌입한 데 이어 노동자의힘도 대선 대응 전술을 구체화하고 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1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올해 대선에서 좌파 독자 후보와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을 목표로 하는 ‘2007년 대선방침안’을 마련했다. 중앙위원회의 대선방침안에 따르면 올해 대선 목표에 대해 △‘반신자유주의 · 반제반전 · 반자본’의 기치 아래 현재 고립, 분산되어있는 좌파 정치세력들을 대선 시기 공동행동을 중심으로 결집시켜내고 △신자유주의 지배연합의 재편구도에 파열구를 내는 한편 △민주노동당 · 한국진보연대(준)과 구별되는 ‘정치’세력임을 대중적으로 알려내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대선방침안의 골자는 △후보 전술, 선거연합, 합법정당 등록 여부 등은 계급적 · 변혁적 좌파진영의 정치활동 성과에 바탕하여 결정 △‘좌파 독자 후보’ 선출, ‘민중경선제’를 포함한 선거연합 추진 등을 목표로 하되, 그 세부 방침은 추후에 결정 △세부적인 방안은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안을 마련하고 각 참여단위별 논의를 거쳐 ‘추진 100인 위원회’에서 결정 등이다. 또한 좌파 진영의 공동 정치전선 형성을 위한 세부 방안으로 △‘좌파의 100대 요구’ 건설 운동 △2007 반신자유주의반자본 1000인 정치선언 △1만인 후보단 구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박성인 노동자의힘 대선기획팀장은 “노무현과

[좌담전문] ‘판’ 움직이는 07년을 새로운 기회로

[좌담전문] ‘판’ 움직이는 07년을 새로운 기회로

고정되어 있던 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주어진 판만큼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현재의 대중운동의 상태를 반전시킬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2007년 진보진영의 대응과 합의점들을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

반신자유주의 넘는 싱크탱크 대안들

반신자유주의 넘는 싱크탱크 대안들

공통분모인 반신자유주의를 넘어서기 위한 길은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망설일 시간이 없다는 것은 더욱 분명해 보인다. 이제는 나서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어떻게, 무엇에 방점을 찍으며, 누구와 함께 나서야 하는가에 있어서 망설여진다.

[좌담전문]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1)

[좌담전문]진보운동의 전망 모색과 07년 대선(1)

신자유주의가 총제적 공격을 가하는 반면, 운동은 분절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운동이 구조적이고, 총체적 차원에서 대응해야 하는데, 사안별 대응에 멈춰져 있다. FTA에 대한 대중들의 반대여론이 높은데, 운동 주체들이 그것을 투쟁의 장으로 모아놓지 못했다

“사회,노동운동 활동가 3월중 전망 논의 갖자”

“사회,노동운동 활동가 3월중 전망 논의 갖자”

신자유주의 공세에 맞서는 각 부문운동의 개별 대응이 아닌 총체적 차원의 대응과 전망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를 위한 운동진영 내의 다양한 논쟁, 그리고 이를 담기 위한 소통과 연대의 통로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대해서도 크게 이견이 없었다.

“‘거대한 소수’ 함께 가자”.. “집권 포기해라”

“‘거대한 소수’ 함께 가자”.. “집권 포기해라”

“민주노동당이 초기부터 민주노총에 기반했다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과거의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과의 관계를 계속 가져가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 등이 근본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진보진영 대선 대응, 민주노총의 역할은?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진보진영 대선 대응, 민주노총의 역할은?

네 번째 질문은 07년 앞두고 있는 대선에 대한 입장이다. 07년 대선을 앞두고 진보진영의 준비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얼마 전 질서재편의 한 측면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진보연대(준)이 출범하기도 했는데,

대선 대응 토론, 진보/개혁 정치연합?

대선 대응 토론, 진보/개혁 정치연합?

이날 토론회에서는 87년 민주항쟁 20돌을 지나는 현재 한국사회의 정치지형, 대선 국면에서의 진보진영의 대응 방향, 시민/민중운동의 연대, 진보/개혁세력의 정치적 연합 등의 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열린 경선으로 대선 예비후보 뽑자”

“열린 경선으로 대선 예비후보 뽑자”

금민 대표는 “진보진영 재편에 동의하는 세력이라 함은 민노당을 포함한 민족민주운동의 전선체인 한국진보연대가 한국 진보진영의 미래를 대변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는 세력”

시민운동도 대선 채비, 정치조직 만들고 후보 준비

시민운동도 대선 채비, 정치조직 만들고 후보 준비

지금종 사무총장은 “창조한국미래구상(가)은 한마디로 정치운동조직이며, 우리의 취지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들에게 열어놓는 것”이라며, “‘범진보진영의 노사모’라고 말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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