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논설]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논의를 시작하자

[논설] 노동자계급정당 건설 논의를 시작하자

노동자계급정당을 건설하는 일은 분명 무겁고 어려운 과업이다. 더구나 이의 추진이 정파들 사이의 논의로부터 먼저 출발할 수밖에 없는 약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정파들 사이의 차이를 극복하고 나온다면 한국의 노동자계급과 함께 세계적 차원에서 새로운 전형을 창출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좌파, 대선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자들은 우경화로 치닫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비판과 노동자대중이 대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는 의견 일치를 이뤘지만, 해결 방안으로는 각각 다른 대안을 제시했다.

사회당, 대선준비위 구성하고 대선 행보 본격화

사회당, 대선준비위 구성하고 대선 행보 본격화

한국사회당은 앞으로 한달 여의 대선준비위 활동을 통해 내부의 독자후보 관련 전술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당은 현재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당 외부 제 세력들과의 연합 문제에 대한 세부입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문성현, 김근태-천정배와 조건부 연대 시사

문성현, 김근태-천정배와 조건부 연대 시사

“김근태 전 의장과 천정배 의원이 한미 FTA에 반대하고, 국가보안법 폐지에 찬성한다는 점에서 연대의 필요조건이 갖춰진 셈”이라며 “비정규입법에 참여한 점에 대해 사과한다면, 민주노동당은 이들과 대선에서 연대할 수 있다”

노동자의힘, ‘좌파연합, 후보전술’ 추진키로

노동자의힘, ‘좌파연합, 후보전술’ 추진키로

‘노동자의힘’이 진보진영 내 제 세력과 대선 공동대응을 위한 ‘좌파연합’ 구성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노동자의힘은 지난 12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선방침안을 통과시켰다.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 내홍 봉합, 본격 경선국면으로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합의안을 바탕으로 한 대선후보 선출 경선안을 처리했다. 이로써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제안한 ‘경선 중재안’으로 촉발된 한나라당 내홍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다.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한나라 최고위도 ‘중재안’ 둘러싸고 두나라로

강재섭 대표의 경선 중재안을 둘러싼 본격적 표대결이 시작되기 전부터 한나라당 지도부조차 양쪽으로 갈리는 모습이다. 전초전을 치르고 있는 친박-친이 양 세력이 향후 상임전국위, 전국위를 거치게 될 경우 양측간 전면전은 불가피해 보인다.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박-이 갈등 격화, 한나라당 안개 속으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은 “미흡하지만 받아들이겠다”며 중재안 수용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반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0일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도 없다”며 배수진을 치고 중재안 불수용 입장을 재천명했다.

한덕수 총리 인준, FTA 비준동의안의 향방은?

한덕수 총리 인준, FTA 비준동의안의 향방은?

이제 공은 국회와 정치권으로 넘어왔다. 일각에서는 한미FTA가 대선정국을 가르는 최대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까지 전망한다. 정치권이 주도하게 될 한미FTA 2라운드 싸움에서 결국 누가 웃고, 누가 울게될 지 지켜볼 일이다.

[정세와노동] 신자유주의 국가의 계급성과 대선

[정세와노동] 신자유주의 국가의 계급성과 대선

그렇다. 선거를 앞두고 무어라 떠들고 다투든, 그들은 결국 독점 부르주아지의 지배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따라서 신자유주의를 유지해야 한다는 임무 앞에서는 암묵의 합의를 이루고 있다. 즉, 이번 대선을 통해서 어떤 정권이 들어서든, 노무현 대통령의 말대로, “경제정책의”, 따라서 사회정책, 대(對) 노동자계급 정책의 “차별화는 불가능”한 것이다. 정치가들이, 이른바 시민운동단체들이, ‘진보적 지식인들’이 무어라고 떠들어대든, 대선에 어떤 환상도 갖지 말자. 그리고 우리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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