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환경단체가 수질악화와 환경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4대강 살리기’사업에 대한 검증 조사 작업에 나섰다. 지난 7월 10일 감사원 감사 결과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진행됐다는 사실도 알려진 바 있다.
17일 방영예정이었던 MBC 피디수첩 “수심 6미터의 비밀”이 불방되자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수심 6미터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는 자료를 공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이 김이태 연구원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저지했다는 이유로 지난 7월 3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노조 박근철 지부장을 파면하기로해 ‘보복성 징계’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 전국의 중등학교에서는 예고된 대재앙이 일어나고 있다. 2011학년 교육과정 편성을 둘러싸고 엄청난 혼란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예년에는 연말에 가서야 만들어지던 차기 학년도 교육과정편제표가 이미 상반기부터 시작되어, 늦어도 9월경에는 마무리되어야 한다.
정부의 4대강사업 금강 공사현장에서 수개월동안 특수폐기물을 매립하고 방치한 사실이 탄로났다.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공주시 금학동 일대 7공구 사업구간에서 폐유찌꺼기와 폐콘크리트, 오일, 폐목 등이 준설토와 섞여 방치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어제까지만 해도 넓게 펼쳐져 있던 공주 곰나루의 백사장이 모두 사라지고 없다”며 “4대강 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은 무모한 생태계 파괴를 즉각 중단하고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의 타당성을 냉철하게 검토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
내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중단하거나 실질적인 사업만 추진하고 나머지는 교육과 의료, 일자리와 장애인을 위한 예산에 써야 한다는 것이 나머지 국민의 뜻입니다.
25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 문화연대가 주최한 한강운하 예정지 답사에 함께 했다. 경인운하와 한강운하로 사라질 것들을 정리해 본다.
정부가 24일 발표한 추가경정 예산안에는 ‘녹색성장 등 미래대비 투자’라는 명목으로 4대강 정비 사업에 4천 735억 원이 배치되어 “알고 보면 대운하 추진 편법 추경”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한국이 물 부족 국가이며, 수자원 이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그 노력의 방향은 4대강 파괴요, 건설자본을 위한 토목공사이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부의 황당무계한 수자원 정책을 돌아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