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대의원대회를 통해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의 사퇴를 최종 확정하고,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4.11 총선 방침 논의를 위한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가 성원미달로 또 다시 무산됐다. 민주노총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제5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4.11 총선 방침의 건’을 단일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었다.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와 대통령 선거(대선)를 함께 치르는 2012년, 전교조는 2월 11일 대의원대회(대대)를 통해 올해 살림살이를 확정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63차 대대를 열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이날 전교조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전교조 조합원의 공동 실천 사업도 결의하게 된다.
민주노총은 지난 1월 31일 오후 1시, 양천구민회관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었으나 대의원대회 도중 정족수 미달로 안건 심의가 무산됐다.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노총의 2012년 총파업 결의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임원보충선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대의원대회에서 유회 된 국가재정 활용방안과 선거방침 등 그동안 내부에서 이견을 보여 왔던 안건을 다룰 예정이어서 대대에서의 논쟁도 예견되고 있다.
한국노총은 8일 오후 1시 30분, 한국교총 컨벤션홀에서 ‘2011년도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야권통합정당 연석회의 참석 결과 보고 및 참여’안을 의결했다. 반면, 파견전임자 임금 문제와 관련한 ‘상급단체 무급파견자 활동비 지급’안건은 성원 미달로 다뤄지지 못했다. 해당 안건은 내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논의하게 된다.
전교조는 학교혁신 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정당 후원 관련 기소 교사 징계 저지 등 이명박 정부의 경쟁교육 정책을 막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확보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진보적인 교육의제를 만든다.
올해 전교조는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막아내는 한편 진보 교육 의제를 만들어 확산시키기로 했다. 또 1분회 1학교혁신 등 학교를 바꾸는 운동을 펼치고 혁신학교로 대표되는 새로운 학교를 더욱 개발해나가기로 결정했다.
전교조가 2011년 꾸려갈 살림살이를 담은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오후 8시 50분의 일이다. 대의원들은 “국민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데 입시경쟁에 본질적인 문제를 건드리는 대학평준화 운동도 포함시키자, 노동교육을 하자”, “7월 일제고사와 관련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내달라”, “교원 행정 업무 경감” 등을 제안했다.
저는 민주노총이라는 우리의 조직이 성폭력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고 치유로 나아가 일상의 삶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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