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MB교육 심판 전국순회투쟁, 제2참교육운동 주력
29일 오후 3시25분 충남 조치원에 있는 홍익대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장에 구호가 울려 퍼졌다. 시국선언 징계와 일제고사, 미래형 교육과정, 교원노조법 개정, 교원평가 등 주요 교육현안에 대한 올해 하반기 전교조 투쟁 방향을 결정할 제58차 전국대의원대회 개회식이 시작된 것이다. 정진후 위원장은 대회사로 “이 정부 들어 교육만 망가뜨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만 떨어뜨리는 줄 알았더니 마지막 남은 희망의 싹마저 자르기 위한 전교조 죽이기가 전입가경의 상태다”라며 “국민 모두에게 부여된 표현의 자유를 국가공무원법 사슬로 고발하고 그것도 모자로 어제는 급기야 이메일 압수수색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