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그동안 UIC를 알 카에다의 꼭두각시\'라며 소말리아를 알 카에다의 최대 근거지로 지목하기도 했다.
반점령 무장투쟁의 핵심 세력인 마흐디 군의 경우 현재는 미군과의 전투를 중지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중단일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이라크와 아프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라며 며 \"한 사람이라도 그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서 이 자리에 섰다고
\"오늘 미국은 악(惡)을, 인간 본성의 최악을 목격했다”며 “이런 행동을 한 테러리스트와 그들을 숨겨준 자들 사이에 차이를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프간 수도 카불 거리에서는 군사작전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이 사망한 데 항의하는 수백 명의 시위가 벌어졌다.
파키스탄 내 목표물에 대한 다른 공격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기지에서 일어난다. 지난 수요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포탄이 날아와 와지리스탄 북쪽의 가옥을 파괴하고 여성 2명과 어린이 2명이 사망하였지만, 파키스탄 관리들은 사건에 대한 정식 고발을 은폐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을 인접하고 있는 핵보유국인 파키스탄에서 무샤라프 대통령과 부토 전 총리의 권력 분점을 통해 안정을 꾀하려고 했던 미국의 전략에도 큰 충격이 되고 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지금까지 한국정부는 미국의 정책을 추종하면서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탈레반 무장세력 측은 자신들의 포로를 맞교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고수하고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정부 측 역시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러한 식의 교착상태가 계속되는 한 결국 또 다른 한국인 인질이 희생될 것이다.
탈레반 측에서 석방을 요구한 수감자 가운데 3명은 미국이 직접 신병을 관리하는 대상이며 미국이 직접 승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이 나서야만 해결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이어 레바논까지 한국군을 파병함으로써, 현재 미국이 벌리고 있는 ‘대 테러전쟁’의 3대 전선 모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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