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였다. 명박산성이라 불린 경찰 차벽에 누군가 걸어놓은 밧줄을 열심히 끌고, 차벽을 넘기 위해 스티로폼 박스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것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오늘을 어떻게 기록할까?
27일 오후 7시 반 400여 명의 시민이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을 들었다. 오후 6시 40분 100명으로 시작한 촛불은 한 시간 만에 400명 넘게 모였다.
민주노총 산하 67개 투쟁사업장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비상시국회의)’는 25일 오전 9시 30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취임식장 진입을 시도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청와대를 자기 집이라 생각해서 아버지를 이어받아 대를 이어 집을 사수하겠다는 신념일까? 아니면 자신이 모시던 주군의 뜻을 길이길이 받들어 보전하려는 소망일까?
전 사회적 관계 속에서 축적된 부를 가족/혈연 관계를 매개로 사유화한 것, 끝없이 이윤을 사유화하고 손해를 사회화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커온 것이 재벌이라면 이제 그 해법도 그 결과물을 ‘사회화’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19일 CBS 노컷뉴스는 여권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영리병원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밝혔다.
김대중 15대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 43분 사망했다. 향년 85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달 13일 폐렴으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에 한 달 넘게 치료를 받아왔었다.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가지고 온 항의서한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 앞을 지나 청와대 앞으로 진출하면서 경찰과 거리에서 30분 넘게 대치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 320 프로젝트 -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이를 환영하는 집회가 오늘(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집회의 명칭은 ‘부시 방한 환영 한미우호 문화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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