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개혁

“시장만능주의에 뒤덮인 대학을 살리자”

“시장만능주의에 뒤덮인 대학을 살리자”

민교협, 전국교수노조, 학단협, 비정규교수노조 등 교수학술 4단체는 14일 교육부 앞에서 결의대회에 진행, 일방적 대학구조조정 폐기와 대학공공성 실현을 촉구했다. 무더기로 쏟아지는 대학 구조조정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참여자들은 이에 맞선 공동투쟁을 약속했다.

[교육희망] 대학개혁과 공교육 정상화

[교육희망] 대학개혁과 공교육 정상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교육 정상화 요구는 끊이질 않고 있다. ‘공교육’과 ‘정상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규제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공교육과 사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경쟁과 효율성, 교육의 결과만을 강조하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오늘날 공교육 부실이나 붕괴의 원인은 교사의 자질과 수준이 낮아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다. 교사 양성과 임용제도, 그리고 교사 재교육 시스템과 교육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한국의 교육구조가 획일적이고 비창의적인 교육을 추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육 부실과 붕괴의 본질은 사교육이 공교육을 능가한다는 데 있다. 학교의 존재 이유와 공교육의 목적이 오직 대학입시 경쟁에만 매몰돼 있기 때문이다. 수능과 내신, 논술, 면접을 총점 방식으로 줄을 세워 평가하는 대학입시 경쟁은 공교육이 사교육을 밤낮으로 좇아가도록 채근하는 반사회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교육에서도 경쟁과 효율이 필요하고, 수준별과 결과도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들은 학교교육을 통해 추구해야할 본질적 가치도 교육 목적도 아니다. 단지 교육의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적 수단이거나 교육 피드백의 방편일 뿐이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본질을 실종한 채

프랑스 공공부문 연대파업 3일째 계속

프랑스 공공부문 연대파업 3일째 계속

지난 10월 사르코지 정부가 파업을 비난하며 강경입장을 고수했다면, 이번 파업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반응은 달라 보인다.

[클리핑] 대학강사와 대학개혁,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사회학

[클리핑] 대학강사와 대학개혁,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사회학

대학으로부터 의료보험이나 예비군 훈련등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는 대학강사에 대한 처우개선이 대학개혁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

[클리핑] ‘과학상점’을 아시나요/과학의 힘으로 지역주민 민원해결 ‘대중과 만남의 장’

[클리핑] ‘과학상점’을 아시나요/과학의 힘으로 지역주민 민원해결 ‘대중과 만남의 장’

'과학상점(Science Shop)'운동이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과학상점운동은 대안적인 대학을 만드는 운동이자 시민들의 자치능력을 돕는 적극적인 기회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