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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원청교섭 잇따라 거부,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진짜 사장 나와라”

대학들 원청교섭 잇따라 거부, 대학 청소·경비 노동자들 “진짜 사장 나와라”

대학 청소·경비·시설·주차 노동자들이 원청 사용자성을 확대한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원청인 각 대학에 단체교섭을 요구했으나 대학들이 잇따라 이를 거부함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시정신청을 하고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19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짜 사장인 대학은 직접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단절된 현재: 신자유주의 파시즘과 삭제의 정치

단절된 현재: 신자유주의 파시즘과 삭제의 정치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정치는 통치 전략으로 굳어졌고, 순응적인 주류 언론 생태계에 의해 정상화되었다. <로이터>의 제임스 올리펀트는 “도널드 트럼프는 인간 허리케인이다”라고 관찰했으며, 동시에 너무 많은 논란을 만들어내 단일 사건 하나를 추적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혼돈과 주의 분산의 회오리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통제받지 않는 권위주의자이며 민주주의와 지구 전체에 중대한 위협을 가한다.

캠퍼스의 테러

캠퍼스의 테러

현재 미국 대학 캠퍼스에 있는 국제 학생들은 극심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언제든 납치되어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구금센터로 보내질 수 있으며, 그곳에 무기한 구금되다가 해외로 추방될 수 있다. 이 모든 일은 학생들이 어떤 알려진 법을 위반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행정부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벌어진다. 정확한 통계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약 1,500명의 학생들이 학생 비자가 취소되어 추방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 학생비자 수백 건 취소에 대학들 비판 성명

트럼프, 학생비자 수백 건 취소에 대학들 비판 성명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팔레스타인 지지 운동에 대한 단속을 확대하는 가운데, 수백 건의 학생비자를 취소했다. 최근 며칠 사이, 다수의 대학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가혹한 조치가 자교 학생들을 겨냥했다고 발표했다. 그 명단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UCLA, 스탠퍼드 대학교,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켄터키 대학교, 노스이스턴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이 포함된다.

권위주의에 굴복하다

권위주의에 굴복하다

자유주의 제도들, 특히 대학은 전통적으로 독재자의 명령 앞에서 싸우지 않고 무릎 꿇는다. 지금의 대학들도 예외가 아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콜럼비아, 예일 같은 엘리트 대학들은 본래 금권주의를 재생산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들 대학은 지적인 최전선을 이끄는 곳도 아니고, 반체제 인사나 급진주의자들에게 우호적인 공간도 아니었다. 이들은 도덕성과 지성이라는 외피를 뒤집어쓰고 있지만 정치적, 경제적 권력에 비굴하게 복종한다. 그것이 이 대학들의 본질이다. 우리가 권위주의 체제로 돌진하고 있어도, 이들의 태도는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앉은 자리에서 권리를 외친다는 것

[인권오름] [디요의 인권이야기] 앉은 자리에서 권리를 외친다는 것

죄수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방법중 하나는 딜레마의 무한반복이다. 침묵 할수록 나에게 돌아올 것이 없다는 깨닫게 되는 순간, 딜레마를 멈출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조금이나마 무언가를 시도하게 되었다.

[인권오름] [싱싱고고] 0원 고지서

[인권오름] [싱싱고고] 0원 고지서

받은 돈 돌려주는 거지만, 0원 고지서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진보신당 비례후보 ‘학력기재 거부’…교육시민단체 ‘지지’

진보신당 비례후보 ‘학력기재 거부’…교육시민단체 ‘지지’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나선 7명의 후보들이 ‘탈학벌’ 정책에 따라 학력을 기재하지 않기로 했다. 학력기재가 진보신당이 지향하는 ‘학벌철폐’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교육희망] 미래를 꿈꿀 수 없는 대학, 그리고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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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기사를 통해 명문대 학생의 자살이 보도된 바 있다. 최근 홍역을 치르듯 전국 여러 곳에서 적지 않은 학생들이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있다.

교수 연봉 487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아닌가요?

교수 연봉 487만원, ‘기초생활수급자’ 아닌가요?

지난 2007년, 비정규교수노조가 교원 법적지위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인지 3년 만에 다시 한 번 비정규 교수들이 거리농성을 하게 됐다. 이들의 요구 조건은 3년 전의 그 날과 변함 없는 교원 법적지위 획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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