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고려대 등 대입전형 특목고 학생에 유리

고려대 등 대입전형 특목고 학생에 유리

몇몇 대학들이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입시전형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공교육 황폐화와 평준화 전면 해체로 가는 2008 대입전형”이라며 반대성명을 발표했다.

대학을 대학이라 부르는 이유

대학을 대학이라 부르는 이유

대학이 자본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인만을 양성한다고 비판받는 이유는, 그것이 학생들에게 공동체에 대하여 논하는 정치적 논의를 짓밟는 모범을 몸소 보이는 데 있다. 지금의 대학이라면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너나 징계 받으세요

너나 징계 받으세요

지난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국 69개 대학교의 대학생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학칙을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졸업장은 실업증명서!

졸업장은 실업증명서!

지난 27일 학생단체 6개 단체가 모여 정부청사에서 청년실업 문제해결 기자회견을 가졌다. 단체들은 문제의 원인이 신자유주의 경제적책으로 인한 비정규직 확산에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

논술 특강대학들의 오만과 망상

논술 특강대학들의 오만과 망상

교육부와 각 대학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사교육 논술특강에 돈을 쳐들이고, '외워쓰는 논술'로 만족해야하는 2008 대입예비 수험생이하 유치원생, 입시 '교육'이라는 미명아래 가당치않은 피해를 고스란히 감수해야하는 수험생들의 실상을 읽고 제대로 된 입시정책을 세워야한다.

[다산인권] “스마트카드, 학생 정보인권 침해”

[다산인권] “스마트카드, 학생 정보인권 침해”

현재 대학 내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카드’가 학생들의 정보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학문 종속성 탈피, 진보운동과 연계되는 좌파 대학원 추구”

“학문 종속성 탈피, 진보운동과 연계되는 좌파 대학원 추구”

오세철, 김수행, 강내희, 홍훈, 최규진, 황선길 등 20여 명의 좌파 교수 연구자들이 [사회과학대학원 설립 공청회]를 열고, 목표와 설립 과정, 내용 토론을 진행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내가 공부한 것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주간노동자의 힘] 내가 공부한 것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김건형(경희대 한의대 학생) 아침 9시 강의시작, 저녁 6시 강의 끝. 의대, 한의대의 4, 5년차 학생들이 겪게 되는 하루의 일과이다. 하루 종일 보는 것은 책과 슬라이드, 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120명의 사람들뿐이다. 아침 9시, 수업 시작이다. 교수님은 복사물을 나누어주고 한 30분 설명을 하시더니 슬라이드를 켠다. 교실의 창문을 꼭꼭 닫은 뒤, 말아두었던 검은 커튼을 옆으로 확 치면, 교실 밖의 따뜻한 공기와 햇살은 금방 차단되고 사방이 컴컴해진다. 그 속에서 슬라이드를 켜면 마치 동굴 속에서 신기루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음.. 검은 것은 글씨요, 하얀 것은 바탕이로구나… 어두운데다 교수님의 설명이 점차 귀에서 조그만 울림으로 줄어들게 되면 그날 수업 듣긴 틀린 거다. 그만 졸음으로 빠져들고 만다. 앗! 하고 순간 깨어보니 이미 수업은 끝났고, 주변은 환해졌다. 친구들은 여기 저기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거나, 매점으로 음료수를 사먹으러 나가고 있다. 나도 졸음을 깰 겸 교실 밖으로 나와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는다. 휴…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잔디에 햇살이 비쳐 파랗게 빛난다. 커피 한 잔을 홀짝이다, 조교가 교실로 들어가는 것을

[주간노동자의 힘] 대학을 투기와 비리의 장으로 만드려는가?

[주간노동자의 힘] 대학을 투기와 비리의 장으로 만드려는가?

- 자본이, 자본을 위한, 자본의 산업교육진흥법

[주간노동자의 힘] 청년실업 30만 시대, 실업대기소 된 대학

[주간노동자의 힘] 청년실업 30만 시대, 실업대기소 된 대학

신재성(노동자의 힘 회원) 옛말에 “떠들썩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이 있다. 6월의 잔치는 우리에게 그러했다. 이놈의 사회에선 무엇하나 화폐가치로 환산하지 않는 것이 없기에 한달 간의 축제기간동안 응집된 한국인들의 축구강국에 대한 자긍심과 단결력이 또 몇 수십 조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떠들어댈지는 모를 일이지만, 불황의 먹구름이 좀 채 가시지 않는 요즘 도대체 가치가 상품시장에서 가격으로 실현될 기미조차 불투명하니 당장 좋아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더구나 월드컵 열기에 찬물 끼얹지 않으려는 듯 쉬쉬하다가 4강 진출에 모두들 도취될 무렵 ‘국민 모두가 빚더미에 앉았다’는 비보가 당장 ‘독촉장’으로 날아오지 않는 것이라서 마냥 안심을 해도 좋은 일일까? 월드컵 열기로 짭짤한 특수를 누렸던 전국의 대학가도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일상마저도 그리 여유로울 수는 없는 듯하다. 어느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본 결과 ‘방학중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어학 및 컴퓨터 학원수강, 아르바이트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왔다는 조사가 시사하는 바는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 이제 더 이상 자기 계발 운운하는 ‘과외(科外)’활동으로서의 방학은 끝난 지 오래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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