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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충남지사는 화물연대 인정, 단협체결

대한통운 충남지사는 화물연대 인정, 단협체결

대한통운은 \'고 박종태씨\' 문제 해결을 두고 화물연대를 교섭주체로 인정할 수 없다고 고집했지만 지난 3월 16일 화물연대와 단체교섭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교섭 또 결렬, 화물연대 인정이 관건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화물연대 교섭 또 결렬, 화물연대 인정이 관건

화물연대 관계자에 따르면 원직복직과 유가족 보상 등의 문제는 조율이 됐으나, 대한통운이 합의서 전문과 서명 주체 날인에 \'화물연대\'가 아닌 \'화물 택배종사자 대표\'로 고집하고 있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화물연대\' 인정 여부가 사태해결의 관건이다.

금호 계열사 노조 \”고 박종태 열사 유지 받들 것\”

금호 계열사 노조 \”고 박종태 열사 유지 받들 것\”

금호그룹 계열사 4개 노조가 금호아시아나 그룹과 대한통운에 △고 박종태 열사와 유족에 대한 사과 △화물연대 인정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 △대한통운 해고 택배노동자 원직복직 및 합의사항 이행 등을 촉구하며 \"고 박종태 열사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명 선파업 돌입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명 선파업 돌입

민주노총 운수노조와 화물연대 본부는 8일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투쟁승리를 위한 \'8일 오후 3시를 기해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여명 선파업 돌입\'과 \'운수노조 투쟁지침 1호\'를 선포했다.

화물연대 교섭 결렬, 교섭주체 입장 차 핵심

화물연대 교섭 결렬, 교섭주체 입장 차 핵심

화물연대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해고된 택배노동자의 원직복직\' \'화물연대 인정\' 등의 문제를 두고 대한통운과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노사 간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6일 실무교섭은 결렬됐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택배, 일 시킬땐 노동자 불리하면 사장님?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택배, 일 시킬땐 노동자 불리하면 사장님?

택배노동자들은 “고 박종태 지회장이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를 자영업이나 사업자가 아닌 노동자로 인정하라는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박종태 열사, 용산참사 문제 조속히 해결하라\”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용산참사범대위)와 ‘노동기본권 보장, 비정규직 철폐, 노동탄압 중단, 운송료 삭감 중단, 해고자 원직복직 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원회’(고 박종태 열사 대책위)는 30일 11시 30분께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종태 열사, 용산 참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평화적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을 요구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결국, 택배노동자의 대우가 바뀌어야 한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결국, 택배노동자의 대우가 바뀌어야 한다

업계가 성장하는 사이 배송수수료는 오히려 뒷걸음질을 쳤다는 것. 특히 “무료배송과 물품 무게에 상관없이 무조건 2,500원을 부르짖는 업계 간의 단가 싸움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고객과 업체 사이에서 등 터지는 택배노동자 김씨의 하루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고객과 업체 사이에서 등 터지는 택배노동자 김씨의 하루

그런데 암만 생각해도 억울하다. 내일은 사무실에 가서 오늘 까인 수수료에 대해 이야기 해야지,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고객이 슈퍼에 맡기라고 해서 맡긴 거고 반송물품은 확인 전화했다가 되레 욕만 먹은 거라고. 내 얘기도 제발 좀 들어달라고 말해야지.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수수료를 깔까? 재계약을 하지 말까?”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의 죽음] “수수료를 깔까? 재계약을 하지 말까?”

택배 수수료 개당 920원. 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은 명절이나 성수기인 3월부터 9월까지 지인들을 총 동원해 개당 1천 원의 수수료를 주고 일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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