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조망 안 보리수확 후 건조작업이 진행되었다. 절반도 못미치는 수확량에 보리상태도 제멋대로… #2. 구속된 강상원 집행위원장 댁 감자캐기가 한창이다.. #3. 들사람들 제작 판화 제작과정
오늘은 철조망 안 보리를 수확하는 날입니다. 주민들은 아침부터 마을회관 앞에 모였습니다.
철조망 안쪽 보리와 마늘 수확을 하기로 한 날 대추리, 도두리에 비가 내린다.
들소리 뉴스 두번째. 황새울 방송국 문을 여는 개국행사와 솔부엉이 숲속 공원 조성
정말 더운 날이었다. 그런데도 뛰고 또 뛰었다. 방패가 보이면 일단 30센티 너비의 논두렁으로 뛰어들어갔다. 논두렁은 희망의 길이었다. 수백개 갈래길을 따라 뜨거운 숨을 헉헉대며 간신히 도두리까지 갔다. 깃발을 들고 희망을 안고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그렇게 만난 황금색 보리님은 누렇게 이들을 맞아주었고 주민들도 환호로 맞아주었다. 또 다른 천연덕스러운 보리님은 군화발 아래에서도 철조망 아래서도 잘 자라고 계셨다.
국방부 앞, 청년학생들 ‘국방부 규탄! 평택미군기지 이전 저지! 결의대회’ 열어
아비규환의 지난4,5일의 충돌 이후 8일, 평택 팽성읍의 주민들을 만났다.
‘평택주민 군화발 진압! 인권옹호자 무차별 포획 규탄’ 긴급 기자회견
7일 오전 9시 경 부터 정부는 용역철거반원 500여 명과 경찰 1천여 명을 동원해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에서 농지를 파헤치고 수로를 파괴하는 작업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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