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리박스쿨이 문제인가? 김민석 총리도 문제다

리박스쿨이 문제인가? 김민석 총리도 문제다

6월 24일 국무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후보를 두둔하다 갑자기 성경 구절을 읽기 시작한 것이다. 아연실색의 풍경. 그곳은 국무총리 청문회이지 교회 집사를 추대하는 자리가 아니다. 정교분리와 헌법 원칙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국회의원은 한 명의 입법기관이며, 총리 청문회는 고도의 정치적이고 공적인 순간이다. 그런데 왜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성경 구절을 읊는 건가?

반동적 동성애 혐오자와 좌파 동성애자 사이의 뜻밖의 지적 융합에 대하여

반동적 동성애 혐오자와 좌파 동성애자 사이의 뜻밖의 지적 융합에 대하여

미셸 푸코와 필립 리프의 관계는 직접적인 교류나 영향보다는 대조를 통해 이해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겉보기에는 이 둘은 서로 극단적으로 달라 보인다. 푸코는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현재의 역사가’였으며, 그의 경력 내내 급진 좌파 정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고, 결국 인문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 중 한 명이 되며 비공식적으로 ‘인문학의 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좌우 양쪽 모두에게 경멸의 대상이 되며 비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로 남아 있다.

[인권오름] [청소년의 눈으로 본 학교 성교육] 학교 성교육에 대한 성소수자의 고함

[인권오름] [청소년의 눈으로 본 학교 성교육] 학교 성교육에 대한 성소수자의 고함

‘사랑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세 가지씩 적어보라’는 요구에 동성애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응수해야 할까?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서로 함께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서로 함께

우리나라에서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동화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혐오로 표현할 수 없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인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혐오로 표현할 수 없다

‘기다릴게, 돌아와......’를 ‘돌아와, 기다릴게......’로 변주한 차별선동세력.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퀴어퍼레이드를 보장하라!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퀴어퍼레이드를 보장하라!

이 시간에도 남대문경찰서 바깥 입구에는 무지개 깃발을 들고 대기하는 이들이 있다.

[인권오름] [벼리]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인권오름] [벼리] 혐오선동과 파시즘 정치에 대항하는 우리의 연대를 위하여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광장에서 “연대는 혐오보다 강하다”가 외쳐지기를 바란다.

[인권오름]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혐오를 멈춰라. 광장을 열어라.

[인권오름] [이종걸의 인권이야기] 혐오를 멈춰라. 광장을 열어라.

권리와 변화와 사랑을 원한다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성애 혐오 폭력난동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성애 혐오 폭력난동

7일 오후 4시 반 부터 15회 퀴어 문화축제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퍼레이드가 5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촌 일대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동성애 혐오를 드러낸 보수 기독교인들과 어버이연합 등 300여명이 막아 20여 미터도 못가서 멈췄다.

혐오는 불안을 먹고 자라난다

혐오는 불안을 먹고 자라난다

요즘 확산되고 있는 \'안녕들 하신가요\'라는 안부의 인사가 개인들의 불안이나 정치적 호소를 넘어, 차별과 혐오 속에 존재해 왔던 서로를 확인하는 더 세심한 인사로 확대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장애인, 성소수자, 이주민, 비혼모, 노인, 청소년, 어린이, 성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노동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각자의 안녕하지 못한 이유가 더 다양하게,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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