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인권오름] [초코파이의 인권이야기] 진정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해!

[인권오름] [초코파이의 인권이야기] 진정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필요해!

차별금지법 논의과정에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사유로 명시하는 문제는 늘 뜨거운 감자이다.

레이디 가가 공연을 막으면 동성애자가 줄까

레이디 가가 공연을 막으면 동성애자가 줄까

만일 어떤 사람이 단지 성적지향이 주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흠씬 두들겨 맞은 뒤 산 채로 불에 타서 죽는다면? 만일 누군가가 오픈리 게이(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깡패들에게 치명적으로 구타당한 뒤, 신체에 엽기적인 나치 문양이 새겨진 채 사체로 발견된다면?

[인권오름]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

[인권오름] [나이테의 인권나무 키우기]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

불행히도 이러한 일들은 누군가의 괴기스럽고 엽기적인 상상이 아니다. 여전히 성적지향 때문에 잔악무도한 증오범죄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십대의 성(性)과 학교 교육

십대의 성(性)과 학교 교육

나는 학생인권조례의 성적지향, 성별정체성과 임신 출산이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되지 않는 문제가 ‘당사자’들의 인권 문제로만 읽히는 것에 반대한다. 정상적인 성정체성을 지정하기 전에는 성소수자도 없었고, 올바른 성행위가 혼인 후로 미뤄지기 전에는 청소년 비혼모도 없었다.

[인권오름] 동성애 부정과 혐오로 군대라는 ‘성적 가정’을 유지하기

[인권오름] 동성애 부정과 혐오로 군대라는 ‘성적 가정’을 유지하기

군형법은 미군정 때 제정된 국방경비법, 해안경비법을 대체하기 위해, 일본의 구 육군형법을 토대로 제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다른 그림 찾기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다른 그림 찾기

동성간 성적 행위에 대해서는 상호합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도 군형법으로 처벌하고 상호합의에 의하지 않은 일방적 행위에 대해서도 군형법으로 처벌한답니다.

헌재, 군대 내 동성애 처벌 ‘합헌’…인권단체 반발

헌재, 군대 내 동성애 처벌 ‘합헌’…인권단체 반발

군대 내 동성애자에 대한 처벌을 합리화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조항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군형법 제92조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인권단체들은 “동성애에 대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는 전제 위에서 내린 판결”로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을 조장하는 매우 문제 있는 판결”라며 반발하고 있다.

7대종단 대표들이 조장하는 ‘차별’

7대종단 대표들이 조장하는 ‘차별’

한국 국민들은 왜 존경받는 종교지도자를 가질 수 없는가? 국민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는 용기 있는 종교인, 햇살처럼 따뜻한 손길로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종교인. 이제 우리 국민도 국민의 편에 서 기도하는 ‘종교지도자’서너명 쯤은 가질 때도 되지 싶은데 말이다.

[성명] 종지협, 증오범죄법 입법 촉구에 동성애차별금지 반대는 이율배반

[성명] 종지협, 증오범죄법 입법 촉구에 동성애차별금지 반대는 이율배반

– NCCK는 2007년 ‘차별금지법’ 원안 수준 입법화에 앞장서야 국내 주요 7개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가 증오(혐오)범죄법을 만들라고 정부에 촉구하면서, 동시에 차별금지법(案)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종지협은 지난 2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9-16일 \’종교지도자 이웃종교체험 성지순례\’에서 뜻을 모았다\”며 \”다문화ㆍ다민족ㆍ다종교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인종, 문화, 종교 그밖에 그 어떤 분야에서도 차별이나 혐오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증오(혐오)범죄법 등의 입법적 조치가 진행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성애차별금지법\’과 같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상적 근간과 사회적 통념을 무너뜨리는 입법에 대해서는 적극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새기운-은, 종지협이 증오(혐오)범죄법 입법 촉구에 나선 점을 일단 환영한다. 그러나 매우 아쉽고 애석한 것은 종지협의 동성애차별금지 반대 결정이다. 가장 큰 사회적 약자인 성소수자들의 기본권 등을 보호하기 위한 \’차별금지\’야말로 이제는 시대의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반대결정이 내려진 원인이 어디 있는가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즉 증오(혐오)범죄법 제안과 차별금지법 반대는 이율배반적인 모순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기운은, 종지협의 증오(혐오)범죄법 요구가 사실상 성소수자들의 기본적 인권보호를 막으려는 종지협 내 특정한

[새책] 동성애자, 에이즈 감염인, 장애인 청년 노동자의 분투기

[새책] 동성애자, 에이즈 감염인, 장애인 청년 노동자의 분투기

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브리엘의 책을 사서 읽었으면 좋겠다. 그는 한국 에이즈 감염인 인권 운동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는 이 땅의 가장 약한 존재, 하느님의 어린 양, 핍박받는 자의 대변인이다. 그가 살아 낸 수십 년의 세월이 곧 한국 에이즈 25년을 말해 주며, 그가 겪어 온 세상살이는 가난한 사람이 몸으로 겪은 한국 현대사이기도 하다.

기사 7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