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지식 엘리트에게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민족주의와 편협한 지역주의다. 동유럽의 민족주의는 강대국을 상대로는 '해방적'이고 '자유주의적'이라고 정의되지만, 권력을 잡으면 약소국이나 소수민족을 억압하며 자신이 비판하던 제국주의적 특성을 되풀이한다.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당시 동유럽과 구소련에 살았던 5살에서 14살 사이의 약 50만의 어린이들이 사망하였다. 이것은 이탈리아 피렌체의 인노센티 연구센터가 유니세프를 대신하여 한 연구 [유니세프:변화하는 사회의 젊은이]에서 발표된 결과이다. 동유럽 27개국과 독립국가연합(CIS-1992년까지 구 소련의 일부였다)에서 소위 "과도기 세대"에 속하는 15살에서 24살 사이의 6천 5백만 명의 젊은이들의 상황에 조사의 초점을 맞췄다.
지난 10년은 자본주의를 헝 가리와 여타 동유럽 국가들에 다시금 자리를 잡게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자본주의의 무덤을 파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들의 잠재적 힘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