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12일 ‘안기부 X파일’ 재판에서 김용철 변호사(삼성그룹 전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을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삼성 비자금 수사를 촉구하는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11시 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열린다.
삼성은 김용철 변호사가 4~5개라고 주장하는 차명계좌가 사실상은 1개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용철 변호사 부인의 편지에 대해 \"돈 내놔라 하는 직접적인 협박은 없었지만, 누가 보도라도 요구하는 것은 그거라는 인식을 쉽게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생각의 연장에서 이종왕 법무실장은 김용철 변호사를 파렴치에 비유했다. 김용철 변호사가 파렴치한 행위로 삼성을 비리집단으로 매도해 임직원 모두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이에 법무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물러난다는 것이 주된 사직의 변이다.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 측이 9일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측이 문 후보가 제안한 ‘반부패 3자회동’에 특별한 이유 없이 불참하고 있다”며 “삼성 비자금 특검 도입을 위한 3자회동 참가 여부에 대해 오늘까지 답변을 하라”고 요구했다.
삼성 비자금 조성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의 국회 증인 출석이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반대로 결국 무산됐다.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제기와 관련해 국회에서 금융정보분석원에 대한 문서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철 변호사가 \'PD수첩\'에 나와 소회를 피력하고, 민변과 참여연대가 고발장을 접수한 오늘(6일), 같은 땅에 살고 있는 노동자 무리 5천여 명은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서 \'정해진을 살려내라\'며 외치다 또 물대포를 맞았다.
김용철 전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가 폭로한 삼성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특검(특별검사제) 도입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검찰이 법과 원칙에 맞게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특검 도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삼성그룹은 참여연대와 민변의 삼성 관계자 고발과 관련 검찰 조사가 진행되면 성의껏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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