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혁명

[참세상 책방] 혁명은 동지의 죽음을 요구한다

[참세상 책방] 혁명은 동지의 죽음을 요구한다

이 책이 배경으로 하는 러시아혁명 이후의 상황뿐 아니라, 혁명적 동지애의 이상향처럼 여겨지는 중국혁명 또한 혁명이 성공한 뒤 유사한 딜레마를 겪어야 했다.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레닌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은 혁명적 고양기도 아니고, 20세기초 러시아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민중운동의 결과물을 수확하는 레닌이 아니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솎아내고, 오랜 기간 그 속에서 함께 할 활동가들입니다.

[주간노동자의 힘] “빵 토지 평화”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주간노동자의 힘] “빵 토지 평화”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

러시아 혁명과 21세기

[주간노동자의 힘] 러시아혁명과 식민지 조선 민족해방운동

[주간노동자의 힘] 러시아혁명과 식민지 조선 민족해방운동

전명혁(역사학연구소 연구원) “한 개인이 다른 개인을 착취하는 것이 종식되는 것에 비례하여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착취하는 것도 종식될 것이다. 민족 내부에서 계급 간의 적대가 사라짐에 따라 한 민족의 다른 민족에 대한 적대도 사라질 것이다.” – 칼 맑스 – 1919년 3월 식민지 조선에서는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하는 전민족적·혁명적 항일봉기인 3·1 운동이 일어났다. 3·1운동에 영향을 준 사상적 배경으로 우리는 흔히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를 거론한다. 그러나 1917년 10월 러시아혁명과 레닌의 ‘민족자결권테제’는 이에 앞서 식민지 민중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1917년 10월 러시아혁명은 1차대전의 종결에 쐐기를 박았고 혁명의 물결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식민지 조선에서도 거센 파도처럼 밀려들어와 식민지 지식인들에게 민족해방운동의 한 이념적 무기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러시아혁명과 3.1 운동 러시아혁명은 오래 동안 짜리즘체제 하에서 억눌려왔던 노동자, 농민이 전제정치를 타도하고 그들 스스로의 정부를 수립했으며 또한 짜리즘체제 하의 제민족의 해방을 선포했다는데 역사적 의의가 크다. 러시아혁명은 제국주의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오던 아시아 등 제3세계 민족들에게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의 집합체로부터 국가적으로 분리하고 독립적인 민족국가를 형성할 권리”인 ‘민족자결권’을 지지함으로써 식민지 반식민지 민족해방운동에 불을 지폈다.

[인터-뉴스] [89호/특집] 1917년 2월 23~27일, 5일간

[인터-뉴스] [89호/특집] 1917년 2월 23~27일, 5일간

2월 23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다. 사회민주주의 진영은 회의나 연설, 리플렛과 같은 일반적 인 방식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자 하였다. 이 날이 혁명의 첫째 날이 될지도 모른다고는 누구 도 생각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