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조이가현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성소수자 인권 후퇴시키는 주범, 너 언론이여!

[조이가현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성소수자 인권 후퇴시키는 주범, 너 언론이여!

동성애자, 또 그 중에서도 10대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 이면에 효과적인 동성애자 탄압을 위한 교활하고 교묘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

성소수자 인권 후퇴시키는 주범, 너 언론이여!

성소수자 인권 후퇴시키는 주범, 너 언론이여!

동성애자, 또 그 중에서도 10대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 이면에 효과적인 동성애자 탄압을 위한 교활하고 교묘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

MBC, 동성애자 관련 허위 보도 사과 요구 ‘묵살’

MBC, 동성애자 관련 허위 보도 사과 요구 ‘묵살’

“MBC는 ‘X파일’ 보도와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논의가 진행되었을 것”이라며 “반면에 MBC는 ‘뉴스투데이’를 통해 무자비하게 10대 여성이반의 인권을 침해했지만, 사과 조차 안하고 있다”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단체,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 제출

성적소수자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성소수자관련범죄사건지원여성연대’(사건지원연대)는 19일, “범죄사건 관련 성적소수자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며, 공정한 수사와 공판이 진행되도록 하고, 나아가 성적소수자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형사 절차 과정에서 성적소수자 인권보호지침(안)’을 경찰청과 법무부 등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형사 절차 과정에서 수사 및 공판담당자들의 성적소수자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인해 반인권적 수사관행이 계속되고, 성적소수자 관련 범죄사건의 특수성이 간과돼 인권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번 인권보호지침안 제출 배경을 밝혔다. 사건지원연대가 제출한 인권보호지침안에는 △아우팅(outing) 위험에 노출 △성적소수자에 대한 혐오범죄 △형사절차과정에서의 인권침해 등 성적소수자 관련범죄 사건의 특수성을 고려해 수사 및 공판담당자가 유의할 사항이 적시되어있다. 1) 성적소수자 관련 모든 범죄사건의 수사과정에서 성적소수자의 성정체성을 철저히 보호해, 외부에 유출시키거나 아우팅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2) 성적소수자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성정체성 관련해 불필요한 질문을 하는 등 성정체성을 이유로 한 모욕적인 언행을 해선 아니되며, 진지하면서도 정중한 태도로 수사 및 공판에 임해야 한다. 3) 성적소수자에 대한 수사 및 공판담당자의 이해가 떨어져 불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으므로, 성적 소수자 단체 및 당사자와 신뢰관계가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MBC, 동성애자 왜곡·비하 방송 논란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요즘 이반문화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을 반대한다는 뜻인데 동성애인지 동료애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관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산인권] 10대 레즈비언은 존재하지 않는가?

[다산인권] 10대 레즈비언은 존재하지 않는가?

‘나는 레즈비언인가?’ 내 자신에게 ‘나는 레즈비언인가?’라고 묻기 시작한 나이는 열다섯 살이었다. 당시에 나는 동성애를 느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죄의식과 두려움에 휩싸였다.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지만, 나는 그 누구에게도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었고, 그 누구에게도 작은 도움을 구할 수조차 없었다. 그 누구도 동성애에 관한 어떤 정보도 내게 전해주지 않았고, 나는 동성애에 관한 그 어떤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열다섯 살에 나 자신에게 묻기 시작했던 ‘나는 동성애자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물여섯 살이 되어서야 찾게 되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구 끼리끼리)에 가입을 하고,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을 만나면서부터 나는 내 자신의 레즈비언 정체성을 조금씩 긍정할 수 있게 되었다. 활동을 시작한 후, 나는 서울 모 공원에 모여 있다던 10대 레즈비언들의 상황과 생각들이 궁금해 그 공원을 찾았고, 10대 레즈비언 친구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다. 레즈비언 권리 운동을 하고 있는 나는 그 친구들에게 “우리 단체에서 10대 레즈비언을 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면 어떤 공간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친구들의 대답은 매우 간단명료했다. “하늘에 우리가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레즈비언의 삶, 우리, 희망의 이야기

남성에 의해 강간당하고 착취당하는 여성들의 모습, 이성애자로 살아가기를 끊임없이 강요당하는 동성애자들의 모습 이외에 우리가 그릴 수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서이다.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성적소수자들 거리로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친구사이’ 라인댄스팀과 ‘깁미파이브’가 화려한 율동을 선보였고, 방송차량 위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씨를 비롯해 여장남자(드랙퀸)들이 그들만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미리 쓰는 ‘퀴어문화축제_무지개2005’ 일기

2005년 6월 5일, 오늘을 특별히 기억하는 한 명의 동성애자로서 앞으로는 세상과 사람들과 당당히 만나는 동서애자로서 살아갈 것이다.

스톤월 항쟁과 퀴어문화축제 2005

스톤월 항쟁과 퀴어문화축제 2005

스톤월이라는 말은 동성애자들에게 투쟁의 역사와도 같은 의미이다. 동성애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천과 연대 그리고 대중투쟁의 과정을 통해 우리의 권리를 조금씩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 소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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