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연대 미디어위원회는 대안 혹은 대항 미디어의 역할을 자임하며 독립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감독들의 모임입니다.
출산율 저하를 걱정하며 우리 여자들 탓하지 말라. 자꾸 이런 식이면 나는 내 동료들에게 출산파업을 선동할 것이다. 아기를 낳고 기르는 일, 참 행복했다. 하지만 그건 임신과 출산을 겪어낸 내게 내 몫으로 주어진 행복일 뿐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다. 나의 카메라가 서야할 자리를 잊지 말아야겠다. 최근에 느꼈던 나의 초라함까지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겠다. 차별에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때론 차별에 편승하기도 하며 비틀거리는, 나약한 나의 자리를.
오히려 나는 영원히 촛불이고 싶다. 샹들리에가 되어 부자집 호사가의 취미거리로 전락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이다. 약하더라도 나만의 빛을 내고 싶다. 스스로의 빛에 도취되어 비틀거리지 않는, 단 한사람에게라도 길잡이가 되는 그런 빛이 되고 싶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