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트럼프의 유용한 바보들

트럼프의 유용한 바보들

좌파에 적대적인 자유주의 기관들이 트럼프에게 “마르크스 미치광이,” “급진 좌파,” “공산주의자”로 비난당하는 모습을 보면, 자유주의 계급의 또 다른 실패가 드러난다. 이 기관들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좌파였고, 최소한 원칙 있는 입장을 취할 힘과 분석력을 제공할 수 있었던 것도 좌파였다. 좌파는 적어도 아파르트헤이트를 아파르트헤이트라 부르고, 집단학살을 집단학살이라 부른다.

매카시즘의 귀환

매카시즘의 귀환

우리는 1950년대 매카시즘보다도 훨씬 광범위한 신파시즘적 사상 탄압의 공세를 목격하고 있다. 물론 신파시즘 정권이 집권하고 있지 않은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서도 비판적 사고와 표현의 자유는 공격받고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사실과 다른 러시아의 팽창주의 위협을 조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이스라엘 비판은 반유대주의로 낙인찍히고 있고, 독일에서는 가자지구 학살을 논의하려는 회의가 당국의 명령으로 취소되었다.

공무원 퇴출제는 야만이다

공무원 퇴출제는 야만이다

서울시청은 지난 3월 15일 공무원 퇴출후보 3% 명단을 확정했다. 이로 인해 공무원사회에서도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마치 유행처럼 전국의 지자체들은 무능하고 불성실한 공무원들을 퇴출하겠다고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인터-뉴스] [94호/동향] 마녀사냥에 나선 노조와 정부

[인터-뉴스] [94호/동향] 마녀사냥에 나선 노조와 정부

스리랑카 노조 지도부들이 "방해행위자들과 비효율적인 관료"들을 색출하고 일정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공공부문 전반에 걸친 마녀사냥을 정부로부터 허락 받았다며 기세등등하게 주장하고 있다.

[클리핑] 32개 단체, `조선일보 왜곡보도 대책위’ 발족

[클리핑] 32개 단체, `조선일보 왜곡보도 대책위’ 발족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 참여연대 등32개 시민,사회,종교단체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공동대책위 발족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