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 참여연대 등32개 시민,사회,종교단체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공동대책위 발족식’을 가졌다.

이들은 발족식에서 “조선일보의 사상 검증은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조선일보는 50년대식 이데올로기 여론 재판에서과감히 벗어나 탈냉전의 변화를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공동대책위는 또 “만약 조선일보가 `마녀사냥’을 계속한다면 조선일보 불매운동을 포함한 범국민적인 조선일보 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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