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핑] 멕시코 사파티스타 마르코스 부사령관이 펴낸 설화집
"뒷이야기지만, 마르코스는 이 책의 출간과 관련해서 인세를 요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단지 기념으로 한국어판 책을 몇권 보내주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의 전부다. 그의 행보는 구체적이고, 그의 실천은 철저하다. 이는 마르코스와 그의 친구들이 회의를 통해서 결정한 사항이다. 마르코스는 신자유주의가 옹호하는 배타적 저작권이 선진국에 유리한 제도로서, 주변국을 선진국에 종속시키기 위한 권력구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반대의사를 표하는 것이다. 그의 행보는 구체적이고, 그의 실천은 철저하다."
국제
PatchA
2001.05.29 9:54